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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양천구의회를 모욕한 망언을 즉각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 함인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5-17

더불어민주당은 양천구의회 공식 회의록을 ‘아무말 대잔치 속기록’이라 조롱해놓고도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참으로 뻔뻔합니다. 양천구의회 전체의 공적 권위를 깎아내리고, 양천구민의 대표기관을 모욕해놓고 침묵으로 버티면 그만입니까. 이대로 시간 끌며 뭉개면 지나갈 것이라 계산했다면, 양천구민을 너무 우습게 본 것입니다.


불리한 기록은 폄훼하고, 불편한 진실은 공격하며, 사과할 일 앞에서는 침묵하는 민주당식 행태에 양천구민의 분노는 커지고 있습니다. 지방의회 공식 회의록까지 본인들의 정치적 방패막이쯤으로 짓밟아놓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넘어가려 한다면, 이는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지방자치에 대한 인식 부재이자 지역 주민 전체를 무시한 오만입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이런 와중에 정원오 후보가 다음 주 양천 방문 일정을 잡았다는 소식입니다. 민주당은 양천구의회를 모욕하고도 사과하지 않고, 정원오 후보는 아무렇지 않게 양천을 찾겠다는 것입니까. 양천구민과 양천구의회를 이렇게까지 무시하고도 표를 구하러 오겠다는 그 뻔뻔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즉각 사과하십시오. 양천구의회를 향한 망언에 대해 분명히 사죄하고, 정원오 후보 역시 회피와 침묵이 아닌 책임 있는 답을 내놓으십시오. 끝내 사과 없이 버틴다면, 양천을 우습게 본 그 오만의 대가는 반드시 양천구민과 국민의 심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2026. 5. 1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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