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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5-16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2026. 5. 16.() 14:30,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우리 최재형 군수 후보님 뵈니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과거에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서, 오랫동안 보은군청의 공무원으로 근무했다는 걸 떠나서, 얼굴을 보니 지금 다 타셨다. 아직 공식 선거운동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얼굴이 새까맣다. 얼마만큼이나 이 시장 바닥과 골목골목을 돌아다니셨는지 말씀 안 하셔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이 정도면 당선되고도 남겠는가.

 

이 지방 선거는 그 지역의 시정, 군정, 사정을 정말 속속들이 알면서 지역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그런 일꾼을 뽑는 선거다. 그러면 여기 답이 벌써 나와 있다. 40년 정도 가까이 공직자로 일하다가, 지금 또 군수 벌써 4년 하시고 그 사이에도 많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앞으로 당연히 내실 있는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농업·농촌,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스포츠 관광도시이런 것들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 사람이 바로 이분이다. 이분이 누구인가.

 

제가 오면서 좀 물어봤다. 우리 최재형 군수가 그동안 뭘 했는지, 저는 모르지 않는가. 이쪽 출신도 아니고 해서 물어봤더니 정말 많이 하셨더라. 이것을 다 얘기하려고 하면 한 세 시간은 얘기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3분밖에 없으니 제가 짧게 얘기하겠다.

 

여기를 보니 충북 소방 교육대를 유치하셨다. 충청북도의 하나밖에 없는 소방 교육대를 이곳 보은에다 유치한 그분이 누구인가. 통합 RPC를 확정하고,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화를 실시하신 분이 누구인가.

 

밖에서 보니 사실 김천도 이제 일반산업단지가 좀 있는데, 여기 보은에 보니까 제3 일반산업단지의 조성을 시작했다고 한다. 보은은 제가 알기로 인구가 5만이 안 되는데, 김천은 14만이다. 그런데 김천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 보은에서 벌써 제3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산업, 기업체가 이쪽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투자가 이리로 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다. 투자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투자하는 만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 아닌가. 일자리가 늘어나니까 아까 출산율이 올라가는 것인데, 그렇게 멋지게 일을 해 주신 분이 누구인가.

 

이렇게 훌륭하게 성과를 내신 분,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누구보다도 보은을 사랑하시고 보은 군민들을 사랑하고 앞으로, 아까 누가 결초보은이라고 얘기했었는데 오다 보니 다리에도 결초보은이라고 써놨더라. 그런 보은을 만들 수 있는, 보은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다시 보은해 드릴 수 있는, 그런 보답을 해 드릴 수 있는 그분이 누구인가.

 

그렇게 계속 칭찬만 하니까 재미없지 않은가. 가끔은 욕도 해야 한다. 여기 우리 다 이제 충청도 양반분들이라 아마 사람 욕도 잘 못 하실 것 같은데, 저도 사실은 양반 집안이라 은진 송가 양반집이다. 그런데 저도 욕은 잘못하는데 정치판에 들어오고 나니까 욕을 좀 안 할 수가 없다.

 

오다 보니 요 앞에 파란색으로 하유정인가 하는 분 이렇게 돼 있던데, 이 양반이 2019년에 보니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이 확정, 그래서 충북 도의원직을 잃어버렸다. 선거하는 데는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 공평하고 공정하게 법에 맞게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을 안 해서 지금 100만 원 벌금 받아서 도의원직도 잃은 사람, 이런 사람이 우리 보은 군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나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사람 찍으면 안 될 것이다. 우리 충청 도민들, 충북 도민들, 그리고 보은 군민들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거는 정말 약과이다. 여러분 아시는가 서울시장에 나왔다고 저쪽에 파란 옷 입고 다니는 정 모 씨말이다. 그런 이름은 기억하실 필요가 없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민간인 두 사람, 경찰관 두 사람, 총 네 사람을 폭행했다는 것 아닌가. 술 먹고, 주폭이다.

 

그런데 이분이 해명하는데 그때 5·18이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해명을 했다. 근데 속기록에 보니까 그때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나와 있는데, 회의록을 보니 분명히 관내 유흥업소에서 발생했다고 딱 나와 있다. 그래서 그것을 구청장이 또 사과했다.

 

그때 이제 비서실장하고 같이 있던 그런 사람이 바로 그 정 모 씨다. 아니 그런데 거기 속기록에 빤히 나와 있는데, 그게 뭐 판결문하고 달라서 그게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 이거 사람을 아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렇게 사람을 우습게 알고,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사람들, 과연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저는 여러분들과 100% 똑같은 생각이다. 그런 사람 절대로 뽑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중요한 것은 자기가 잘못했다, 죄를 저질렀다. 하면 정당하게 사과를 하든지, 거기에 걸맞은 죗값을 받고, 그러고 나와서 다시 뭔가를 하든지 이렇게 하면 되는데, 그런데 저쪽에 부산 시장으로 나와 있는 그 전 모 씨 있잖은가.

 

그 양반은 까르띠에 시계 관련해서, 여기 혹시 까르띠에 시계가 어떤 건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시계를 안 차서 그 시계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근데 다른 데에 가니 누구는 천만 원 가고, 2천만 원 간다고 하더라.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니 안 받았니, 자기가 안 받았으면 그냥 '나 안 받았다 왜 거짓말하느냐'라고 자기가 대놓고 그냥 고소·고발만 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받았다, 안 받았다, 말을 못 한다. 그럼 그 말은 무엇인가. 받았다는 얘기 아닌가.

 

받아놓고도 말도 못 하는 그런 사람, 돈 주면 또 3천만 원인가 4천만 원인가 하던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범죄자 집단에서 대표하는 자격은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그런 자리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쪽 땅에 파란 옷 입고 나온 사람들 보면 대부분 다 그런 범죄자거나, 인격 파탄자거나, 도덕적으로 심각한 결함이 있는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다.

 

지금 경기도지사에 나와 있는 그 추 모 씨 있지 않은가. 죄송하다. 그분은 경북 사람이다. 근데 그분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두 가지 한 게 아니다. 법사위원장 할 때 보셨는가. 우리당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에서 발언하려고 하면 발언을 못 하게 한다. 마이크를 그냥 꺼버린다. 그리고 또 뭐하면은 퇴장시켜 버린다.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자기 멋대로 하던 그런 사람이 지금 경기도지사 하겠다고 나와 있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당 후보 양향자 후보가 그래 좋다, 당신은 경기도를 어떻게 살릴 거냐, 토론 한번 붙자. 무한 토론을 해서 도민들한테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표를 구하는지 토론을 붙어보자하니까 답이 없다, 안 나온다는 것이다. 자기가 가진 콘텐츠는 없고, 도덕적으로도 완전히 파탄 지경이고,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표를 구하려고 그러니까 토론도 안 하고 그러는 것 아닌가.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자를 보니 제일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게 졸업하자마자 보은군청에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신 것 같다. 굉장히 오랫동안 공무원을 하셨는데, 공무원 생활을 정년 가까이 오랫동안 하시려면 성실해야 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신뢰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만 해도 기본적으로 보은군의 군정을 우리가 맡길 충분한 자격이 된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그랬지만 누구보다도 이 보은군 내의 구석구석을 다 잘 알고, 지금도 새벽부터 밤중까지 우리 군민들을 만나기 위해서 온 동네를 다 돌아다니고, 특히 오늘 같은 날도 장날이잖은가. 여기 시장을 계속 다 돌아다니신 것 같다. 얼굴이 그냥 새까맣게 타서 뻘겋다.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보은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자는 누구인가.

 

다시 한번 보은군청으로 보내서 우리 보은 군민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자. 그 이름은 무엇인가. 저도 선거법은 무섭다. 여러분 6.3 지방 선거가 중요하다. 하여튼 지역 일꾼 뽑는 선거, 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와 폭주를 준엄하게 민심이 심판할 수 있는 그런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2026.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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