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16.(토) 11:00,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제가 필승결의대회 시작하기 전에 공연하는 것을 처음 봤다. 격조 높은 전북임을 실감했다. 제가 들어올 때는 ‘배 띄워라’를 부르고 마지막 곡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불렀는데, 여러분 그 노래는 참 그 노래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웅장하게 만드는 노래인데, 제가 오늘은 그 노래 들으면서 좀 슬펐다. 이 땅에 태어난 게 행복한 사람 아닌가. 이 가사 들으면서 우리 정말 지금 행복한가. 그리고 이게 정말 아름다운 나라인가. 오늘같이 그 노래가 슬프게 들렸던 날이 없었던 것 같다.
여러분 저는 호남을 찾을 때마다, 제가 늘 감사하다. 특히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 우리 지지하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 정말 어렵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지킬 유일한 힘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유일한 힘은 국민의힘 밖에 없다는 그 확신과 믿음으로 변치 않고, 어려움 속에서 그리고 어려움을 당하면서 우리 국민의힘을 지켜주고 계신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 조배숙 위원장님 정말 호남동행위원장으로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호남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다. 우리 조배숙 위원장님 제안에 따라서 제가 한 달에 한 번 꼭 호남을 방문하겠다고 그렇게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많은 분이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다. 당 대표 당신이 가도 호남에서 한 명도 당선 안 된다고 그 시간에 다른 곳에 가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제가 그분들께 그렇게 말씀드렸다. ‘그럴 수 없다.’ 왜, ‘지금 호남에는 많은 분들이 우리당을 지키고 계시고, 저는 그분들을 외면할 수 없다.’
제가 맨 처음 호남을 찾았을 때, 어떤 수모를 당했는지 여러분들 보셨을 것이다. 왜 호남에서 그런 수모를 당하느냐고 말씀했다. 그러나 저는 당 대표 되고 처음 찾아서 당한 수모다. 그리고 제가 수모를 당한다고 하더라도 몇 년에 한 번씩 당하는 수모일지 모른다. 그러나 매일 그 수모를 당하면서 이 어려운 당을 지키고 계신 동지들이 있는 호남을 저는 외면할 수 없다. 그리고 제가 진심을 다한다면, 저는 호남도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당장은 그 변화가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지만, 민주당이 전부 장악하고 있는 이 호남에 국민의힘이 진정성을 보인다면, 그래서 우리가 호남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그때야 민주당 정치인들도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가 움직일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약하지만, 그때부터 저는 호남 발전이 시작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제가 호남과 함께하기로 한 세 가지 이유가 그것이었다.
저는 변하고 있다고 믿는다. 특히 우리 호남의 젊은 청년들,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제 깨어나고, 일어서고, 행동하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그 길에 여기 계신 분들 우리 조배숙 위원장님, 양정무 후보님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고 그 젊은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계신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그리고 제가 그분들과 함께하겠다.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만큼은 국민의힘을 선택해야 한다.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리를 하나 더 차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고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번에는 반드시 국민의힘을 선택해야 한다.
여러분, 대통령이 됐다고 자기 죄를 없애기 위해서, 자기 재판을 없애겠다고 국정조사를 했다. 국정조사에서 검찰의 수사가 회유고 협박이고, 기소가 조작이라더니 밝혀진 것은, 결국 이재명이 방북하기 위해서 리호남에게 돈을 줬다는 사실만 국민들 앞에 드러난 것 아니겠는가. 연어 술파티 하면서 회유 협박했다더니 연어 술 파티는 전혀 없었다는 것만 밝혀지지 않았는가.
우리 조배숙 위원장님 열심히 법사위에서 늘 무도한 민주당과 싸우면서 그런 진실들을 밝혀내고 계신다. 최근에 이재명 수사하고 공범들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 징계하겠다고 한다. 거악에 맞서서 열심히 일한 사람, 정의를 위해서 열심히 수사했던 검사 징계하겠다고 한다. 우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여러분 이렇게 가면 대한민국 나라가 아니다.
동네에서 우리 자식하고 남의 자식하고 싸웠는데, 똑같이 치고받고 싸웠는데 저 집 자식은 이장아들이고,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장아들은 빼주고 내 아들만 재판받으면 그거 용납할 수 있겠는가. 그것도 용납할 수 없는데, 12개 혐의로 5개나 재판받고 있는 대통령이 자기가 대통령 됐다고 그 재판 다 없애겠다고 하는 거다. 여러분들 인정할 수 있는가. 이게 끝이 아니다.
대통령 계속 해먹겠다고 여러분 헌법까지 바꾸겠다고 하지 않는가. 지금은 뭐 요거 바꾼다, 저거 바꾼다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대통령 계속 해먹으려고 개헌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제가 청와대 가서 대통령 앞에서 말씀드린 거다. 대통령 5년 하고 그만한다고 하면, 우리도 그때 개헌 논의에 참여하겠다고 그 말 한마디 하라고 제가 무리한 요구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더 이상 할 수 없고, 그리고 그 대통령이 5년밖에 못하는 그 조항 바꾸면 그 대통령한테는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절대 5년 이상 할 수 없다는 그 말 한마디를 하라고 했더니 그 말 한마디를 안 하고 있다.
공소취소, 밀어붙이더니 지금 잠깐 쉬고 있다.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도 그거 절대 안 하겠다는 그 말 한마디 하라고 했더니 그 말 한마디를 안 하고 있다. 그런데 더 두려운 것은 우리가 침묵하는 것이다. 언론이 침묵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런 나라에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끌고 가고 있는데, 전국에서 민주당 후보가 95%, 90%를 얻는다면 이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그래서 이번 전북에서 우리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한 표는 그냥 한 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한 표, 한 표가 당선 여부를 떠나서 이 무도한 이재명 정권에 대한 심판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북에서 보내주신 그 한 표가 지금 대한민국 모든 곳에 흩어져 있는 호남인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이재명 정권은, 이재명은 민주당을 지켜만 볼 수 없다는 그 분노한 호남 민심이라고 생각한다.
또 속으시겠는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에 뭐라고 했는가. 새만금, 당선되자마자 국민 반상회를 통해서 곧바로 모든 걸 다 해 주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제 뭐라고 하고 있는가. 새만금 희망 고문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했다.
30년간 새만금을 가지고 희망 고문한 것이 국민의힘 인가. 민주당이다. 전북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한 명이라도 있는가. 도지사 한 적 있는가. 그 희망 고문을 끝내야 될 사람들이 누군데, 선거 때만 되면, 선거 끝나면 다 해 준다고 했던 사람들이 지금 30년째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감사한 마음과 함께 그래도 마지막으로 당부드린다. 우리가 죽기를 각오하고 끝까지 싸우면 저는 전북은, 호남은 조금씩 바뀐다고 생각한다. 전북이 바뀔 때, 호남이 바뀔 때, 그래서 호남에서, 전북에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국민의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그런 분들이 늘어날 때 저는 진정 대한민국이 지켜지고,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고,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지켜질 수 있다고 믿는다.
어려움 속에서 뛰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고 여러분이 진정 대한민국의 수호자다. 여러분이 지금 입고 계신 빨간 옷이 바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이다. 여러분을 믿는다. 그리고 저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함께하겠다.
2026. 5. 1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