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15.(금) 15:00,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와 함께 대전필승 시민승리 공동기자회견를 가졌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이미 4년 전에 우리 대전시민은 선택했다. 앞으로 향후 4년간, 앞을 향해서 미래로 향해서 나아갈 것인가 과거로 후퇴할 것인가,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 지금 전국 16곳에서 시도지사를 선출하는데‘능력과 실적’에 대한 평가의 성격이 가장 명확한 곳이 바로 이곳 대전이다. 이번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해서 어떤 평가가 있는지 숫자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다.
이장우 시장의 유능함과 전 허태정 시장의 무능함이 숫자로 명확하게 나타난다. 허태정 시장 시절에 전국 최하위권을 달렸던 대전의 도시브랜드 평판이 이장우 시장이 있으면서 전국 1위가 되었다. 이렇게 명확한 수치의 차이가 바로, 이장우 시장의 능력과 그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다. 전국에서 15위 비(非)수도권 8위였던 대전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이장우 시장 4년 만에 500% 넘게 증가하여, 비(非)수도권 2위가 껑충 뛰었다.
대전의 상장기업 숫자가 45개에서 65개로 늘어났고, 대전 기업의 시가총액도 34조 원에서 84조 원으로 늘어났다. 허태정 시장 시절, 감소 추세에 있던 주민등록인구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장우 시장의 시정 4년 만에 대전이 확 바뀌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앞으로 계속 가속화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후퇴하는 걸 원하는 대전시민이 과연 있겠는가.
허태정 전 시장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그거 하나를 4년 내내 결정도 못 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총사업비가 7,400억 원에서 1조 5,000억 원으로 2배 껑충 뛰었다. 유성 버스터미널, 자기가 구청장 8년, 시장 4년, 총 12년 동안 전혀 해결 못 하던 것을 이장우 시장이 2년 만에 완전히 해결했던 것, 대전시민 여러분 잘 기억하고 계시지 않는가. ‘우물쭈물 무능 시장’인가, ‘일 잘하는 추진력 시장’인가. 결론은 간단하지 않겠는가.
허태정 후보의 여러 가지 문제를 잘 아실 거다. 제가 보니 경기도 하남갑에 나온 이광재 후보는 재보궐 선거에 나오는데, 그 이광재 후보가 ‘손가락 절단’의 해명이 180도 왔다 갔다 하는 것을 기억하실 거다. 그런데 허태정 후보는 ‘발가락 절단’의 사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해명을 못 하고 있다.
자기 말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국민들은 다 이해하실 거다. 두 분 다 병역기피 목적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추측을 하고 있다.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본인의 발가락이 왜 잘렸는지, 그런 것을 기억을 못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전 시정을 맡길 수 있겠는가.
저는 지금까지 수치를 이야기하면서 전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전 허태정 시장은 국민들이, 주민들이 믿지도 못할 거짓을 계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더불어 거짓말 시장’이 되려나 보다. 이런 사람 뽑아서야 되겠는가.
논문 표절도 이야기를 해보겠다. 정말 역대급이다. 구청장 시절에 석사학위 논문을 썼다고 한다. 전체에 80% 이상을 베껴서 썼다. 논문 표절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학계를, 그리고 주민들을 완전히 속였다. 사기를 쳐서 학위를 받았다는 이런 이야기다. 결론적으로 학위를 반납한 사람이다. 너무너무 부끄러운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대전시장으로 뽑는다는 것이 대전시민들의 자존심이 허락하시겠는가.
그러다 보니까 지금 허태정 시장이 서울의 정원오, 경기의 추미애처럼, 이장우 시장님이 “토론하자” 하니 토론도 못 하겠다고 지금 꽁무니 빼고 달아나기 바쁘다. 당내 경선하는 TV토론을 봤는데, 거기에도 이 말이 나온다. 본인이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먼저 얘기해 놓고 나서, 본인이 먼저 나서서 네거티브를 했다. 그때 당내 경쟁자였던 장철민 의원이 한 말이 있다. “위선적이고 비겁하다” 정말 위선적이고 비겁한 사람, 이런 사람을 대전시장으로 하셔야 과연 되겠는가.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지방선거 전략이 이런 것 같다. ‘토론은 회피하고, 검증은 회피’하겠다. 계속 도망만 다니고 있다. 왜냐하면 본인들의 무능함, 그리고 거짓말, 범죄 행위, 또 부도덕한 타락적인 행위, 이런 것들을 숨기고 싶을 것이다.
서울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최근에 TV 보셔서 다 알고 계실 거다. 최근에 나온 이야기를 보니 자기가 한마디로 주취폭력인데,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본인이 자꾸 거짓말을 해서 해명을 하려고 한다. 이런 때, 잘못이 있을 때는 떳떳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 그런 것이 있어야 제대로 된 리더로서의 자리를 갖췄다고 볼 수 있는 거다.
분명히 술집에서 술을 먹고 시민 두 사람하고, 경찰 두 사람, 4명을 그냥 패버렸다. 폭행했다. 힘은 센가 보다. 네 사람씩이나 때리는 것을 보니. 그런데 그 폭행이 일어나기 전에 술집 여종업원 관련해서 이런 의혹들이 자꾸 제기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런데 본인이 전혀 이것에 대해 말을 못 하는 거다. 정말 저는 이런 사람들이 계속 시장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도지사도 하겠다고 나오는 거 보면 정말 답답하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전과 합쳐서 전과 9범인데, 그러다 보니 전과자, 완전히 범죄자 주권 정부가 되어서 후보들 그렇게 한두 가지 문제 있는 거는 사람들이 전혀 생각도 안 하는 모양이다. 국민들이 보기에 너무 창피하고, 정말 답답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반드시 능력 있고, 실력 있고, 인품 좋은 이장우 후보, 다시 한번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서 찍어달라고 하면,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어서 제가 누구 찍으라고 말을 못 한다. 훌륭한 우리 후보 이장우 후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잘 검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드리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공소취소 특검법’을 이번 선거가 지나면. 아마 통과시킬 것 같다. 원래는 5월 7일 날 본회의할 때 처리할 생각을 가졌던 것 같은데, 여론이 좀 심상치 않으니 일단 시기와 절차를 재검토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다.
모르긴 해도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소집해서 이 법을 통과시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추측을 지금 많이들 하고 있다. 본인이 범죄를 저질러 놓고 본인이 임명한 특별검사를 통해서 공소를 취하해서 아예 자기의 범죄 행위를 지워버리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통령인지, 5년간 임기 동안만 국정을 위임받은 것인지.
왕이 아니다. 왕처럼 모든 걸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이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들께서 앞장서서 꼭 민심이 얼마나 두렵고 무섭다라고 하는 걸 꼭 보여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
2026. 5. 1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