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제시한 황당무계한 통계 수치가 북구 주민들에게 깊은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하 후보가 발표한 ‘북구 1인당 GRDP 1억 2,000만 원’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오기를 넘어선, 북구의 현실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의 결정판입니다.
부산 내에서도 경제 여건이 열악한 북구의 총생산액을 1억 2,000만 원이라 주장하는 것은 통계에 대한 기본 인식조차 없음을 스스로 증명한 꼴입니다.
자칭 ‘AI 전문가’라며 미래를 운운하던 후보가 공약을 발표하면서 핵심 단위조차 파악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하 후보가 말하는 ‘AI 1번지’가 얼마나 급조된 모래성인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실무자의 실수라는 변명 또한 비겁합니다. 후보의 입에서 나오는 숫자는 곧 후보의 철학이자 역량입니다. 존재하지도 않은 ‘가짜 숫자’로 주민들의 눈을 가리려 했다면 오만이고, 몰랐다면 무능입니다.
현실을 외면한 ‘가짜 숫자’로 만든 장밋빛 공약은 결국 ‘가짜 미래’일 뿐입니다. 북구 주민들의 고단한 현실을 1억 2,000만 원의 환상으로 덮으려 했던 하 후보는 북구 주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북구 주민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지역의 아픔을 정확히 진단하고 고쳐나갈 ‘진짜 일꾼’입니다. 국민의힘은 뜬구름 잡는 숫자가 아닌 실질적인 대안으로 북구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무너진 지역 경제를 책임지고 살려내겠습니다.
2026. 5. 1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최 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