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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만 박정희 대통령을 칭송하고, 뒤로는 지우는 이재명 정권의 낯 뜨거운 이중성 [국민의힘 조용술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5-14

이재명 대통령이 새마을중앙회를 찾아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사회적 환경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말처럼, 박정희 정부의 산업화와 근대화 노력은 오늘날 K-경제·방산·문화 융성의 든든한 토대가 됐습니다. 당시 국민이 함께 일궈낸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자산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지역개발 모델로 확산됐습니다. 


문제는 이재명 정권의 말과 행동이 정반대라는 사실입니다. 


경기도지사 시절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기리기 위한 상시 새마을기 게양을 두고 "관행", "기득권"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비판했습니다. 공동체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을 '특권'으로 규정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지우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2012년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 앞에서 "기념관 즉각 폐관"을 외쳤고, 이를 총선 공약으로 내세우기까지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에 앞장섰던 인물이 지금 민주당의 핵심 지도부라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심지어 민주당은 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한 장세용 전 구미시장 후보도 사과 한마디 없이 공천했습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이 김일성보다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며 고인을 모욕하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산업화의 상징이자 재임 중 총탄에 쓰러진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두고 이런 망언을 일삼는 인물에게 공천을 준 것이 민주당의 역사 인식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에 앞장서던 세력이 선거가 다가오자 필요할 때만 박정희 대통령을 소환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민은 필요할 때만 역사를 이용하는 '쇼 정치'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 있는 정치를 원합니다.


2026. 5. 1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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