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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5-13

513'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오늘 공천장 받으신 분들 반드시 필승하십시오, 반드시 승리하실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과 우리 국민의 삶이 걸린 최후의 결전이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이다.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범죄를 지우려 하고 있다. 권력을 잡은 범죄자가 자기 손으로 범죄를 지우는 순간, 대한민국의 삼권분립과 법치는 그날로 종지부를 찍게 된다. 더 나아가 이재명은 개헌으로 장기독재의 길을 열려하고 있다. 악법을 만들어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은 것은, 결국 이재명 독재로 가기 위한 빌드업이었다. 공소취소 특검을 막는 것이 최후의 저지선이다. 이재명 재판 재개가 헌정질서 회복의 출발선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 헌정 파괴의 실태를 낱낱이 알리고, 주권자의 분노를 모아 이재명 독재를 반드시 막아내겠다. 또한,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이다. 이재명 부동산 정책의 마지막 결정타는 결국,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이다. 국민은 살 집을 잃고, 온 나라가 부동산 지옥이 될 것이다.

 

지방선거만 끝나면, 설탕세, 담배세, 주류세, 세금폭탄으로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갈 것이다. 청와대 김용범은 국민 배당제를 들고 나왔다. 공산주의 배급경제의 신호탄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돈을 뺏는 일로 시작해서, 결국 열심히 일하는 모든 국민의 재산을 약탈할 것이다. 철저히 준비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일이 커지자 대통령실이 김용범을 손절 했지만, 늘 그랬듯이 언젠가는 다시 시동을 걸고 끝내 하게 될 것이다. 막아야 한다.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서, 소중한 집과 재산을 지켜드리겠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이란이 우리 선박을 공격해도, 이재명은 청와대에 숨어 침묵만 지키고 있다. 오히려, 주한미군 철수의 시동을 걸고, 자유 진영에서 이탈할 궁리만 하고 있다. 이재명의 최종 목표는 한미동맹 파괴이다. ‘자주주권이라는 허울 좋은 용어로 국민을 선동해서, 종국에는 친중 친북의 길로 갈 것이다.

 

국민의힘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은 잘 모른다.’라는 오만으로 가득 차 있다. 국민의 자유, 민생과 경제, 대한민국의 안보를,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있다. 국민 여러분께서 똑똑히 보시고, 심판해 주셔야 한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뛰고 계신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께 당부 드린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할 때이다. 우리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야 국민도 우리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면서 함께 뛰고 함께 싸워주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을 걱정하시는 애국시민 여러분께도 간곡히 호소드린다. 지금은 국민의힘으로 똘똘 뭉쳐야 할 때이다.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도 부족할 수 있다. 우리의 갈등과 분열이야말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장 바라는 일일 것이다. 서로의 작은 차이는 잠시 내려놓고,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국민 여러분, 이제 지방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국민의힘에 투표해 주셔야 내 집과 내 재산을 지킬 수 있다.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의 대한민국 파괴를 막을 수 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폭정에 맞서 나라를 지키고, 우리 경제를 일으키고 민생을 돌보는 일에 우리당의 힘을 온전히 다 쏟아붓겠다. 63일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이다. 국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

 

<양준모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 자유와 정의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시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무능하고 무도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무능한 정권이 집권하면서 돈을 풀어 물가를 올리고 민생의 고통을 더하고 있다. 돈을 푼다고 비판하니까 통계를 바꿔서 통화 증가율을 반토막 내는 정권, 집값이 올라 집 없는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고, 집값이 올라 집을 가진 사람들은 세금으로 민생이 파탄 나고 있다. 없는 사람은 밟혀 죽고, 있는 사람은 뺏겨 죽는 그러한 사회를 만든 이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명 의식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

 

함께 뭉쳐 공급망을 장악해서 새로운 도약을 해야 될 시점에서 석유를 구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무시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짓밟는 나라에 돈을 갖다 바치는 무도한 정권, 우리의 원전을 폄훼하고 국제 입찰에서 우리와 경쟁하는 나라에 사업 이권을 주고 원전 생태계를 내주는 무능한 정권, 자신의 범죄를 감추고 드러난 범죄를 공소 취소하는 그러한 무도한 정권, 용산을 제2의 대장동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러한 후안무치한 정권.

 

법치가 무너지면 경제도 무너진다. 국민의 억장도 무너진다. 심각해지는 양극화 문제는 내팽개치고 귀족 노조의 뒷배를 봐주고 국민에게 푼돈을 주면서 달래는 무능한 정권은 심판받아야 된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경제의 기초가 허물어지고 있다.

 

다른 지역 경제는 무너져도 자기 지지 기반의 경제에게 엄청난 돈을 갖다 바치는 그런 무능한 무도한 후안무치한 정권을 가만둬서는 안 된다. 다른 나라에게 먹거리를 내주는 그러한 매판 정권, 그리고 국민에게 세금을 올리는 그러한 갈취 정권, 이제 국민이 나서서 심판해야 된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국민의 자유와 정의 그리고 행복을 위해 올바른 정책, 효과적인 정책으로 국민과 함께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하고자 한다.

 

<심교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제 아주 놀라운 말을 들었다. 청와대에 어떤 실장이 나와서 초과이윤, 국민배당금’. 깜짝 놀랐다. 그런데 기업에 대해서 지금 정부가 이런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면 지금 정부가 제일 싫어하는 게 부동산인데, ‘부동산에 대해선 앞으로 뭐가 나올까하는 걱정이 굉장히 앞섰다.

 

그리고 지금, 오기 전에 어제, 부동산이 우리 어떻게 됐는지 찾아봤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이제 47~48주가 됐는데, 서울 집값이 8% 올랐다. 별로 안 돼 보이지만, 박근혜 정부 내내 오른 게 7.8%이다. 벌써 1년도 안 되는데 박근혜 정부 전체 오른 거를 앞질러 버린 거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금 47주 연속으로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멈춘 적도 없다. 계속 올랐다. 이게 과연 정상이냐, 이런 게 하나가 있다.

 

중산층하고 서민이 제일 좋아하는 게 전세이다. 이게 주거비 부담이 가장 낮다. 최근에는 전세라 하면 이제 희귀템이라 그러더라. 도저히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 됐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디로 몰리는가 하면 주거비 부담이 제일 비싼 월세로 몰린다.

 

월세는 자기 소득의 30에서 많으면 40%를 월세로 낸다. 어떻게 버티는가. 근데 그 월세도 지금 끔찍한 숫자가 나오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서울 아파트 월세가 지금 한 7% 올랐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오른 게 12% 대이다. 5년 동안 오른 걸 1년도 안 됐는데 벌써 반 이상 올라버린 거다. 아마 서민들은 거의 나락으로 갈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라든가 고위 관료들이 왜 이렇게 페이스북이나 이런 걸 좋아하는지 그거 할 때마다 시장은 거의 뭐 난장판이 된다. 그리고 지금은 매물이 하나도 없어졌다. 매물이 하나도 없어졌는데 그러니까 이제 또 매물을 늘리려고 실거주 의무 유예 뭐 이런 제도를 막 만들고 있다. 제가 봐도 참 그 제도 따라 하기 어렵다.

 

우리 국민들이 집을 살 때, 전세를 계약할 때도 부동산 전문가가 돼야 된다. 전문가가 아니면 이사도 못 가고, 실제로 그런 주거 제한을 받고 있는 것들이다. 이렇게 땜빵, 땜빵하다 보니까 제가 보기엔 정부가 거의 규제 중독증에 걸린 것 같다. 규제 중독증에 걸려서 계속 졸속 행정을 하다 보니까,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아주 이상한 부동산 제도를 우리나라가 갖게 됐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제가 노력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 하면, 우리나라가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 부동산 제도가 가자, 이런 건 꿈도 꾸지 않는다. 그거는 아마 한 10년 작업해도 되지 않을 거다. 최소한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런 갈라파고스 같은 우리나라의 제도를 국민들께 알리고 조금이라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나왔다.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엔 정치적 목적이 더 강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부동산 수요 정책만 하고 있는데, 제발 시장이라든가 민간의 역할도 조금 인정하고, 공급도 돌리고, 이 정도가 제 소원의 끝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발 지금보다 더 해괴한 정책이 안 나오도록, 기발한 정책이 안 나오도록 애써보겠다.

 

<이윤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 엄청난 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기술은 인간을 앞서가고, 우리는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그런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위기 한가운데 있다. 아이를 낳기 두렵고, 또 고령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방은 사라져가고, 수도권만이 살아남는 기형적인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청년은 떠나고, 어르신은 홀로 남고, 학교는 문을 닫는다. 그리고 출산할 수 있는 병원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2026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그 어느 때보다 굉장히 중요한 선거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지속 가능한 건전한 재정의 토대 위에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전문가로서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

 

헌법의 가치와 정신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특정 세력 그리고 특정인을 위한 정치적인 도구가 되는 것이 매우 가슴 아프다. 내일은 마치 없는 것처럼, 오늘이 다인 것만 같이, 오늘 표심에만 따라 미래 세대의 부담을 외면하는 이 상황이 매우 답답하고 또 속상하다. 우리는 이전 세대의 헌신, 그리고 노력이 없었으면, 지금 존재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이러한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가 발전적으로 계승하여야 할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잘 보존해서 넘겨주어야 할 막중한 의무를 지니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지역 간, 그리고 세대 간 양극화로 대표되는 여러 가지 갈등, 이 모든 것을 극복하여야만 미래 사회로 나아갈 수가 있다. 그리하여 이번 지방선거를 토대로 국민의힘과 함께 전문가로서 헌신하고자 한다.

 

지방과 중앙이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나라, 그리고 지역 구석구석 약자를 진심으로 끌어안는 내실 있는 복지 선진국, 그 길에 우리나라를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 그리고 보수의 가치를 반드시 미래 지향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복지 선진국으로서 거듭나는 데 벽돌 한 장 얹고, 기와장 한 장 올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

 

<최지예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고공 행진 중인 코스피와 정반대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은 암울하다. 취업의 문은 점점 좁아지고, 물가와 월세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열심히 살아도 보이지 않는 미래에 한탕주의 빚투만 늘어나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모르는 개헌을 밀어붙이고, ‘대통령 연임하지 않겠다는 당연한 약속을 하라는데 그 한마디를 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그 많은 죄 지우려고 검찰청을 통째로 없애더니, 이제는 아예 공소 취소하겠다고 한다. 무덤에 히틀러가 나와 엎드려 절해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민생도 법치도 빵점이다. 방향이 틀렸으니 일을 하면 할수록 문제만 커진다. 이런 이재명 정부에서 미래 세대가 어떻게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

 

청년들이 꿈꾸는 대한민국은 그저 선배 세대가 살아왔던 것처럼 공정한 기회가 있고 열심히 노력하면 따뜻한 보금자리를 구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상식적인 대한민국이다. 청년들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63일 지방선거 승리로 국민의힘이 국민께 힘이 되어 드리겠다. 감사하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저쪽 당에 파란 옷 입고 나온 후보들 면면을 보니까 정말 국민을 아주 개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서울시장 후보, 이미 문제가 심각하다는 거는 벌써 다 알고 있는데 그냥 술 먹고 경찰관 두 사람하고 시민 두 사람을 주취 폭행이라 그러는가, 술 먹고 때렸다고 한다. 근데 왜 술을 먹고 팼는지 그 이전 단계가 중요한데, 어떤 음식점에서 또는 어떤 카페에서 술을 먹었느냐, 누구랑 먹었느냐, 그리고 거기서 왜 그런 말다툼이 생겼느냐, 이게 중요한 거 아닌가. 근데 이게 지금 해명이 안 되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900만이 넘게 계시는데, 서울 시민들 너무 우습게 아는 거 아닌가. 정말 그런 사람을 후보자로 냈다는 것 자체가 서울 시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 같다.

 

부산시장은 말할 것 없다. 까르띠에 시계, 어디 갔는지 논두렁 밭두렁 가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다. 지금 단 한 번도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았다라고 얘기를 못하고 있다. 왜냐, 받았는 게 진실이니까 그런 거 아니겠는가. 그게 합리적인 추론 아닌가. 그런 사람들.

 

그리고 강원도지사 나왔다는 우 모 분, 그분은 옛날 5·18 전야제 때 새천년NHK, 이상한 데 가서 문제 됐던 그 사람 아닌가. 그런 사람들을. 얘기하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다. 송영길 그분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이 전과자 아닌가. 그러니까 이미 대한민국 법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통령 그리고 또 총리는 전과 5범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 총리하고 있으니 뭐 그런 거 우습게 보이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기본질서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도덕도 없고 윤리도 없고 기본질서에 대한 생각도 없고. 대한민국 헌법도 우습게 보니 공소 취소해서 자기가 왕이 되겠다 그러고, 지금 그런 것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마치 자기들이 민주화 운동해서 별을 땄는 것처럼.

 

국민들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 정말 우리는 이것을 이번 선거 때 반드시 꼭 저지하고, 대한민국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이번에 확실하게 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한 사람만 더 얘기하고 내려가겠다. 대한민국 정책을 모두 총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고 하는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이 지금 사회주의 공화국인가, 아니면 공산주의인가. 아니 왜 민간에서 열심히 일해서 기업들이 돈 벌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횡재세를 매긴다느니, ‘국민 배당을 한다느니,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정책을 바라보니 이게 제대로 눈에 보이겠는가.

 

대한민국 헌법이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질서, 법치주의가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 헌법 정신인데, 그거 완전히 개무시하는 사람들, 이번에 확실하게 좀 심판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승리할 준비됐죠. 파이팅.

 

<정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번 6·3 지방선거는 지난해 6·3 대선 이후 꼭 1년 만에 치러지는 동시지방선거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년 행복하셨는가.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서는 민생이 사라졌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지난 1년간 추구했던 것은 이재명 무죄 받기였다. 5개 재판에서 무죄를 받기 위해서,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들을 협박하기 위해서 법왜곡죄를 만들었다. 대법원이 유죄를 선고할까 싶어서 대법관을 26명으로 증원하고, 그중 24명을 본인이 임명한다. 그러고 나서 대법원이 유죄를 선고할 것을 두려워해서 4심제를 도입한다. 대법원의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뒤집기 위해서. 그래서 결국 지난 1년간은 이재명 무죄 받기 1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방향이 바뀌었다. 어떻게 바뀌었겠는가. ‘무죄 필요 없다, 재판 자체를 없애버리자.’ 쌈박하지 않는가. 우리 국민들은 그동안 공소취소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모든 국민들은 이제 알고 있다. 공소취소라는 것은 이재명에게 셀프면죄부를 주고, ‘셀프사면을 하도록 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6·3 지방선거의 화두는 분명하다. 원래는 지방선거가 우리 지역의 4년 간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냐라는 것이었다. 이제는 바뀌었다. 이재명 정권의 폭주, 민주당의 폭주를 막을 힘을 우리 국민의힘에 주실 것이냐, 아니면 우리 국민들께서 주시는 표로 이재명의 면죄부에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냐이다.

 

저희 국민의힘, 국민 여러분께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 다만, 앞으로의 4년이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그 조그마한 힘이나마 국민 여러분들께서 저희 국민의힘에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저희들도 더 낮은 자세로 민생을 챙기면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겠다. 감사하다.

 

 

202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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