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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안민석을 간판으로 내건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경기도 교육을 막장으로 끌고 가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23

안민석 전 민주당 의원이 경기도 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국민이 묻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과연 그 자격이 있는가입니다.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후보 선출 과정은 시작부터 끝까지 '교육'이 아니라 '정치판'이었습니다.


특정 진영 중심의 단일화 구조, 갈등과 잡음으로 얼룩진 경선 과정은 이미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너졌음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후보 개인의 자질입니다. 경찰 폭행 전력, 허위사실 유포 문제, 반복된 막말 논란까지. 이 모든 사안은 사법부의 판단과 사회적 평가를 거쳤습니다.


이런 인물이 아이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타인을 존중하라고 가르칠 수 있습니까?


교육감은 미래세대에게 인생을 삶으로 가르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그 삶이 끊임없는 논란과 책임 회피로 점철돼 있다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라 반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미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 진영은 안민석을 간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 역시 교육이 아니라 정치의 연장선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막장 정치의 연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경기도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이번 선거 앞에서, 유권자들의 냉정하고 엄중한 판단이 절실합니다.


2026. 4. 2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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