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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으로 국민을 재단한 양승조,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13

양승조 후보가 '돌아이구나' 발언 논란에 대해 SNS를 통해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과는 없고, 궤변으로 국민만 갈라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온 관광객이 "나는 민주당 아니다", "민주당 때문에 안돼"라고 말하자, 이를 곧바로 '내란 옹호 세력'으로 규정하고 '돌아이'라는 비속어 사용을 정당화했습니다.


단순히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을 이념의 잣대로 재단하고, 나아가 혐오의 대상으로까지 치환한 것입니다.


도대체 어느 대목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이 '내란 세력'으로 규정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정치적 선택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배제하고 낙인찍는 인식이야말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왜곡된 인식이 순간의 실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로 '돌아이구나'라고 내뱉은 말은 즉흥적 실언이 아니라, 머릿속에 자리 잡은 인식의 발현입니다. 민주당 구성원의 국민을 향한 시선이 어떠한지 그대로 드러난 것입니다.


공직을 맡겠다는 사람이라면 국민을 가르려 해서는 안 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문제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순간, 그 사람은 이미 국민을 대표할 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양 후보는 반성 대신 '국민 갈라치기'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국민을 향해 비속어를 사용한 것도 부족해, 이를 정당화하며 국민을 이념으로 판단하는 행위는 절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양승조 후보는 더 이상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모욕하지 말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자신의 과오를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2026. 4. 1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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