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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국민을 위한 헌신과 통합의 정치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11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1919년 4월 11일, 선열들은 국권을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각지에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며, 자유롭고 독립된 나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세계에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단순한 망명정부가 아니라 민주공화국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임시정부 헌장에 담긴 자유와 평등, 통합의 가치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근간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치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고 통합의 가치도 희미해졌습니다. 정쟁은 격화되고, 상호 불신과 혐오는 공동체의 기반을 흔듭니다.


지금이야말로 107년 전 선열들이 보여준 '통합과 희생의 용기'가 절실한 때입니다. 통합 없는 나라는 강해질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그 정신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승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통합과 헌신의 정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명예가 온전히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더 강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 4. 1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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