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이 배출한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 주민 곁에서 발로 뛰어야 할 기초의원의 민낯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02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심을 듣고, 발로 뛰며 구정을 감시해야 할 기초의원이 정작 주민을 위한 의정이 아니라 채용 비리 의혹과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과 전철규 운영위원장은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법원도 증거인멸 우려를 인정했습니다.


구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첫 현장입니다. 그래서 더 낮아야 하고, 더 투명해야 하며,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런데 강서구의회에서 드러난 모습은 주민의 삶을 살피는 ‘생활정치’가 아니라, 권한을 사적으로 휘두른 ‘밀실정치’였습니다. 발로 뛰라고 맡긴 자리에서 인사와 채용을 둘러싼 비리 의혹이 터져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구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이들을 둘러싼 공천 책임론과 지역 정치권의 책임 문제 역시 결코 피해 갈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개인의 일탈”이라는 말로 뒤로 숨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분명히 설명하고, 책임이 있다면 분명히 책임지십시오. 주민 곁에서 일하라고 뽑은 기초의원이 주민 신뢰를 무너뜨렸다면, 그 심판 역시 주민이 하게 될 것입니다.


2026. 4. 2.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