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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범죄 혐의와 의혹을 공천으로 덮으려는 민주당,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3-29

수사를 받는 인사를 광역단체장 경선에 올리고, 2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대통령 최측근의 재보궐선거 출마를 기정사실처럼 흘리며,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국민적 파장을 일으킨 인물까지 다시 선거판에 세우려는 민주당의 모습은 공천이 아니라, 사법과 국민을 우습게 아는 면죄부 남발입니다.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 관련 금품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부산시장 경선에 포함됐습니다. 보좌관이 압수수색 직전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린 일도 모자라, 통일교 측이 건넨 것으로 의심받는 까르띠에 시계가 지인 명의로 수리된 정황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제동을 걸기는커녕 아예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다르지 않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 벌금 7000만 원, 추징금 6억 7000만 원을 선고받고도, 민주당 주변에서는 재보궐선거 출마가 버젓이 거론됩니다. 아직 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민주당은 벌써 정치 복귀 무대부터 깔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송영길 전 의원까지 다시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상황은 민주당 공천 기준이 어디까지 무너졌는지를 보여줍니다. 무죄 판단과 별개로 송 전 의원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이 남긴 국민적 혐오와 정치적 후폭풍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측근들의 범죄 의혹은 덮고, 유죄 그림자는 지우고, 선거만 되면 다시 내세우는 이 오만함을 국민께서 언제까지 용납하시겠습니까. 공천장 한 장으로 의혹을 덮고 국민 기억까지 지울 수는 없습니다.


2026. 3. 29.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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