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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2-12

 

212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설날을 앞두고,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 위해서 오찬을 함께하기로 약속을 한 그날, 바로 어제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그것도 야밤에 단독으로 위헌적인 사법 파괴 악법인 4심제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통과시켰다.

 

대통령과 오찬을 하루 앞두고 정청래와 추미애 라인의 무력시위인지 여부는 저희들은 알 수는 없다. 혹은 이재명 대통령까지 포함되어 있는 소위 약속된 대련인지도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야당 대표에게 모욕을 주고, 야당을 능멸한 것은 분명하다. 앞에서는 민생을 논하자면서 밥을 내밀고, 뒤에서는 헌법을 파괴하겠다고 칼을 휘두른 격이다. 같은 날 한 손으로 협치를 논하고, 한 손으로 입법 폭주를 자행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비열한 이중 플레이를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이에 따라 장동혁 당 대표께서는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여러 당내 의견을 수렴해서 입법 폭거에 대한 항의의 뜻을 담아서 오찬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저는 원내대표로서 이 사태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오늘 본회의를 보이콧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 의총에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총의를 수렴하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이런 얘기를 했다.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어렵다이런 얘기를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사법파괴 악법을 처리하는 속도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을 논의한다면, 국제사회 변화를 대처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수준으로 입법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설날을 앞두고, 민생을 버리고 반헌법적인 입법 쿠데타를 선택한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2026. 2. 12.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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