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026. 2. 12.(목) 11:00, 국민의힘 민생경제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원내대표>
반갑다. 오랜만에 경동시장에 나와봤다. 늘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이 되면 이렇게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한 번씩 되찾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장모님 살아생전에는 여기를 가끔 왔었다. 한약재를 구매하기 위해 들렸었다. 최근에는 아쉽게도 경동시장에 올 기회가 사실 많이 있지는 않았다. 대신에 제가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천의 전통시장에, 경동시장과 비교도 안 되는 자그마한 구멍가게에 불과한 정도인데, 거기는 자주 들르는 편이다.
그런데 전통시장들이 공통적으로 예전에 비해서는 찾는 손님이 많이 줄었다. 손님들이 줄고 사람들이 많이 안 오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기가 예전만 같지 못하다 하는 그런 부분이 있고, 또 한쪽 측면에서는 최근에 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 명절이 되어도 장바구니에 하나 담는 것 자체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되는 그런 경우가 또 있고 하는 것 같다.
양 측면에서 다 어려움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동시장은 대한민국 제일 큰 최고의 시장인 데다가, 또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렇게 설에 좀 많은 분들이 경동시장을 찾아주시고, 설 경기가 예전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좀 호전되고, 경기가 다소 나아질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하겠다는 생각한다.
특히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은 지금 우리 청년몰 회장님 대표님도 계시지만, 청년들을 위한 그런 공간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이 다시 한번 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정책적으로 필요한 것 또 미흡한 것, 아쉬운 것 이런 것들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고 하면, 저희들이 잘 듣고, 지금 우리가 직접 집행을 하는 건 아니지만,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오늘 상인 여러분들과 함께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고 기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하다.
2026. 2. 1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