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2. 6.(금) 11:10, 하례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농민 여러분 반갑다. 제가 조금 전에 도착해서 유통센터에서 감귤 분류하는 작업을 봤다. 좋은 품질과 또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신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이 맛있는 감귤을 먹도록 하기 위해서 애쓰고 계신 모습에 참 감사함을 느꼈다.
지금 우리 조합장님께서 만다린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올해부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이 되고 있다. 근데 이게 올해 발생한 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그런데 그에 대해서 어떤 대비책도 마련하지 못했고, 관세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도 논의 테이블에조차 올리지 못했다. 이런 것들이 결국 정부가 대응이 부족했다는 비난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로 인해서 우리 감귤 농가는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고, 곧 명절인데 많은 감귤 농가에서 울상을 짓고 계신 것 같다. 지난 1일 국회에서는 농해수위에서 FTA 피해보전직불제 시행 기간을 특별법 개정안을 통해서 연장시키는 것으로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도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끝까지 챙겨보겠다.
이미 제주 농민단체에서는 감귤 산업과 농가를 지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제안들을 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도 여러 제안들을 해 주시면 저희가 귀담아듣고, 국회로 돌아가서 여러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잘 참고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서 만감류를 포함 시켜야 될 것이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 상생 협약을 추진하거나 군납 품목 추가 등 여러 가지 소비 진작 대책에도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농민이 살아야 농업이 살고, 농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 우리 국민의힘은 농업과 농민을 지키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좋은 말씀 주십시오.
2026. 2. 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