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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국민의힘 물가점검 현장간담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1-28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1. 28.() 15:40, 국민의힘 물가점검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여러분, 반갑다. 이렇게 귀한 간담회 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홍문표 aT 사장님 감사드린다. 그리고 간담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서민들은 하루하루 평범한 밥상에서 행복을 느낀다. 고물가는 그 평범한 밥상, 일상의 행복을 깨는 파괴자이다. 그래서 물가는 삶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고 할 것이다.

 

결국, 물가는 삶의 만족도와 반비례 한다. 경제 유기체에 있어서 고물가는 만병의 근원이다. 경제 유기체에게는 고물가는 모든 합병증의 원인이다. 이런 고물가의 원인 중의 하나는 현금 쿠폰, 이런 것들이 시장에 너무 많이 풀리는 것이 고물가의 큰 원인이 될 것이다. 이렇게 물가가 우리 서민들의 일상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현금을 살포하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설탕물만 먹이는 것과 같다고 할 것이다.

 

조금 전에 저희들이 하나로마트 매장을 다녀왔다. 달걀은 한 판에 만 원이 넘어가고 있었다. 특별 할인을 한 가격이 7천 원을 넘어섰다. 사과는 작년에 비해서 20% 이상 가격이 상승해 있었다. 농수산물 가격 안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 안정일 것이다. 땀 흘려 노력한 생산자들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을 조정하고, 우리 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가 무겁지 않도록, 그래서 일상에 평범한 밥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는 것이 그 핵심일 것이다.

 

이제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수급 안정을 통해서 우리 서민들의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또 물가안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유통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다. 오늘 함께해 주신 우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그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데, 이번 명절에서도 수급 안정이 잘 돼서 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국민의힘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왔다. 국민의힘이 늘 먼저 국민께 다가가고 현장에서 뛰겠다.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여러 말씀들을 잘 듣고 국회로 돌아가서 저희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것들을 정책으로 담아내겠다. 그리고 물가안정을 위해서라면 국민의힘이 더 먼저 나서고 정부 여당에도 적극 협조하겠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국민의힘이 되겠다.


<송언석 원내대표>

 

요즘 우리 국민들께 반갑다라는 말을 하기가 미안할 정도로,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 그래서 오늘 국민의힘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숫자를 보니까 지난 12월 기준으로,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는데, 생활물가는 2.8%, 그중에 식품은 3.3% 올랐다고 한다. 농산물을 따로 떼어서 봤더니 쌀값이 제일 많이 올랐다.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상승했고, 작년 하반기 10월달에 20kg 기준 66천 원대까지 치솟았다. 사실 명절을 앞두고 쌀과 제수용품을 비롯해서 식재료 가격이 올라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서민들 몫이 될 것이다.

 

근데 물가상승이 여기서 그쳤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것 같다. 생산자물가가 지난 12월 기준으로 해서 전년보다 1.9% 올랐는데, 농산물만 떼어서 보면 5.8% 올랐다고 한다. 생산 단계에서의 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물가상승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오는 이유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이 흐름이 이재명 정부에서 경제정책을 제대로 했느냐 이런 논쟁이 중심에 있는 것 같다. 조금 전에 장동혁 당 대표께서도 언급했지만, 소비쿠폰식으로 무리하게 포퓰리즘 정책을 지속하게 되면, 필연코 돈이 많이 풀리고, 그것이 물가상승을 계속 부추길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거기에다가 요즘은 고환율이 소위, 뉴노멀이 되는 시대가 되어서, 고환율에 따른 물가상승이 또한 매우 걱정스러운 수준이다,

 

근데 문제는 정부의 대응이 국민을 안심을 시켜줘야 되는데, 오히려 더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포퓰리즘 현금살포 확장 재정은 당연히 궁극적으로 물가 압박과 환율 불안을 키워서, 서민의 삶을 더 옥죄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잡아야 된다.

 

그런데 지난번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고물가와 고환율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었으면, 이미 했을 것이다. 무대책이다.’라고 하는 발언이 나왔다.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국정의 최종 책임자인데, 대통령께서 대책이 없다라고 하니 우리 일반 국민들은 도대체 뭘 믿고 살아야 될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 대전환을 촉구하면서, 고환율, 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 민생연석회의를 이미 제안한 바 있다. 서민 물가 대응을 위해서 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국민의힘은 민생과 함께하는 제1 야당으로서 설 명절을 앞둔 국민의 장바구니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꼼꼼히 챙기겠다.

 

 

 

2026. 1. 28.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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