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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청래의 뜬금포 합당 제안, 국민통합이 아닌 '우덜끼리 통합'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22
장동혁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이 8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정청래 대표는 조국혁신당을 향해 '따로 또 같이'가 아닌 '하나의 몸통이 되자'는 황당한 합당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김병기·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각종 불법 의혹과 민주당 내부의 통일교 연루 의혹을 덮기 위한 노골적인 물타기이자, 자신의 당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정치적 야욕의 발로에 불과합니다.

과연 그런 의미에서 '하나의 몸통'이 되자고 제안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물론 조국혁신당을 포함해,
어떤 정치세력이라도 불편부당한 불법 행위 의혹이 있다면 특검으로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의 명령입니다.

개혁신당 역시 무도한 이재명 정권의 총체적 비리 의혹에 대해 특검 관철을 위한 공조를 선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혁신당이 특검에는 침묵한 채, 공천을 매개로 한 정치적 야합의 유혹에 흔들린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눈은 절대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 분노는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진정으로 이재명 정권의 승리를 운운할 자격이 있다면, 야합이 아니라 국민 다수가 요구하는 정치권 총체적 비리에 대한 특검 협상에 즉각 나서야 할 것입니다.

비리를 대충 덮고, 적당히 뭉개고, 숫자로 버텨보겠다는 생각이라면 꿈도 꾸지 마십시오. 이러한 정치적 꼼수와 야합은 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의 심판으로 단죄될 것입니다.

2026. 1. 2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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