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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고령층도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노인빈곤을 해결하는 진짜 복지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12-31

100세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에서 노인 세대의 경제 활동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국가데이터처 분석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 10명 중 4명 이상이 어떠한 형태로든 여전히 일하고 있으며, 80세를 넘어도 5명 중 1명은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노인 세대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여전히 사회를 움직이는 '현역'임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더 주목할 점은 많은 노인들이 단지 생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일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고령층은 월평균 85만 원의 소비 활동을 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는 등 '액티브 시니어'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참여는 노인 빈곤 완화는 물론,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진정한 복지는 일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특정 나이에 도달했다는 이유만으로 노동과 사회 참여에서 배제하는 획일적인 기준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노인 세대의 경험과 숙련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나이가 아니라 능력과 의지를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무입니다.


말로 선배 세대를 비하하거나, 정책적 상징으로만 소비하는 문화는 변해야 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노인 세대가 피와 땀으로 일궈낸 결과물입니다. 그 가치에 대한 존경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건강한 사회 참여를 통해 당당한 노후를 보장하는 것. 그것이 후배 세대가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이자 진정한 효도입니다.


모든 선배 세대의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 12. 3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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