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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인사가 넘쳐나는 이재명 정권의 멤버십, 김은경 내정을 철회하라.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12-31

이재명 정권이 서민금융진흥원장 및 신용회복위원장에 김은경 전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임명 제청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정권 출범 직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통령이 직접 챙긴 보은 인사 아니냐는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입니다.


민주당의 '혁신'위원장을 지낸 김 내정자는 과거 노인 비하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미래가 짧은 (노인)분들이 (젊은 세대와) 1대1로 표 대결을 해야 하느냐”라는 발언은 노인 세대의 주권 행사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당표 '혁신'이고, '서민금융'을 책임질 인사의 인식이라면 국민에게는 참을 수 없는 치욕입니다.


이후 해명 또한 궁색했습니다. "교수여서 철이 없었다"라는 변명은 법조인을 길러내는 교육자의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닙니다. 국민 주권이라는 헌법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수가 '철없음'으로 자기 잘못을 갈음한다면, 이 나라 교육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조차 "철없는 김은경은 사퇴하고 혁신위도 해체해야 한다"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현 정권의 핵심 인사인 정동영 장관 역시 대선 주자 시절 "노인 세대는 투표를 안 해도 된다"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국민적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본인 또한 과거 '형수에 대한 막말' 논란으로 국민적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사과까지 했습니다.


이번 정권의 공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노인 폄훼'를 비롯한 '막말'이 필수 자격 요건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를 구성하는 공인은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비록 모범적이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품격과 상식'조차 지키지 못하는 인사는 정부의 얼굴이 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나서서 김은경 내정을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2025. 12. 3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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