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민생이 삽니다,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꼭 하겠습니다.”
어제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한 약속입니다.
국민의힘은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은 그야말로 절박합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高)위기에 더해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은 기업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중소기업인들은 현 정부의 반시장적, 반기업적 정책이 중소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민주당 정권은 출범 직후부터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 '중대재해처벌 강화’등 기업의 경영환경을 악화시키는 법안과 정책을 밀어붙였습니다.
일자리는 줄고, 투자 의지는 꺾이고, 중소기업의 체력이 바닥났습니다.
중소기업은 ‘미래투자가 아닌 생존’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생산세액 공제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납품대금연동제에 에너지를 포함하는 ’법안과‘ 공정노사법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이 숨 쉴수 있는 환경, 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법부를 겁박하고, 현금 부자들을 위해 부동산 정책을 만드는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말로 국민을 조롱하는, 민생에 관심 없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뛰는 민생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연관된 냉장고는 국민의힘이 책임지겠습니다.
2025. 10. 23.
국민의힘 대변인 손 범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