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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남은 13일, 국민의힘은 정정당당하게 ‘민생 정책’으로 국민께 다가가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4-03-28


오늘부터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은 오직 국민을 위한, 국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한 ‘정책과 공약’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국민께 선택받겠습니다.


정쟁이 만연하고 극단의 정치가 횡행하는 정치공세 속에서도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의 책임감으로 국민께 진심으로 절박하게 다가가겠습니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정권교체를 갈망했던 국민의 마음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민의힘과 정부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쉼 없이 달렸습니다.


하지만 21대 국회의 문턱은 한없이 높았습니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도 민주당은 의석수를 무기로 의회폭거를 끊임없이 자행했고, ‘거대 야당’이라는 ‘방탄 장벽’에 가로막혀 민생은 뒷전이었습니다.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 가치로 오직 국민을 위한 ‘일하는 국회’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제대로 ‘일’하고 싶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정한 정치개혁·민생개혁의 완성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뚜벅뚜벅 전진하겠습니다.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을 한데 모아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국민의힘’의 의미를 되새기며, 비장한 각오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 매겠습니다.


국민의 일상에서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오늘부터 정책과 공약으로 무장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민 속으로 들어갑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응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4. 3. 28.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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