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850 | 논평 | ‘패스트’하게 쌍특검법 처리하자며 밀어붙일 때는 언제이고, 이제는 ‘슬로우’ 전략인가?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진 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은 각성하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09 |
| 5849 | 논평 | 쌍특검법 재의결에 민주당의 신속한 동참을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08 |
| 5848 | 논평 | 총선용 악법(惡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는 소모적인 정치적 논쟁에서 벗어나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을 챙기겠다는 대통령의 결단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05 |
| 5847 | 논평 | 민주당이 오로지 총선 공작 목적으로 만든 쌍특검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29 |
| 5846 | 논평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총선용 짬짜미 쌍특검법’이 시행되는 일은 없도록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28 |
| 5845 | 논평 |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에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27 |
| 584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꾸짖음이 누구를 향해 울림이 있어야 하는 말인지 다시 한번 새겨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26 |
| 5843 | 논평 | 쌍특검법은 내년 총선에 이득을 보기 위한 속셈일 뿐 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25 |
| 5842 | 논평 | 쩐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신속한 수사만이 국회의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20 |
| 5841 | 논평 | 21대 국회가 민주의 탈을 쓴 反민주 세력의 폭거로 기록되지 않도록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