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475 | 논평 | 대통령의 홍종학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국민의 대표인 국회와 싸우자는 것인가?[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16 |
| 2474 | 논평 | 홍종학 임명 강행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고,협치의 종언(終焉)을 선언한 것이다[정태옥 원내대변인 논평] | 2017-11-15 |
| 2473 | 논평 | 사드는 전적으로 군사주권(軍事主權)에 관한 사항으로 외국이 간섭할 사항이 아니다. 정부도 당당하게 대처하라.[정태옥 원내대변인 논평] | 2017-11-15 |
| 2472 | 논평 | 김관진 구속, 도(道)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정태옥 원내대변인 논평] | 2017-11-13 |
| 2471 | 논평 | '내로남불 그 자체' 홍종학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절대 불가하다.[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13 |
| 2470 | 논평 |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외교참사, '겉멋'이 아니라 '국익'을 챙겨야한다.[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13 |
| 2469 | 논평 | '보복의 칼'을 내려놓고, '협치'를 통해 '일'을 하자.[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13 |
| 2468 | 논평 | 대한민국 4대강은 환경론자들의 실험장도, 정권의 보복수단도 아니다.[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12 |
| 2467 | 논평 | 트럼프 방한, 자화자찬이 아니라 곰곰이 복기(復棋) 해야 할 일이다.[정태옥 원내대변인 논평] | 2017-11-09 |
| 2466 | 논평 | 서울시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철밥통에 이권 몰아주기다. 정부 도입을 단호히 반대한다.[정태옥 원내대변인 논평]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