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403 | 논평 | 민주당은 20대 청년과 어르신을 비하하고 폄훼한 설훈 최고위원에 대해 제명을 포함한 합당한 징계 조치를 해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4 |
| 3402 | 논평 | 민주당은 야당의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 요구를 즉각 수용하고, 민생 국회를 여는 것에 협조하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3 |
| 3401 | 논평 | 이성 잃은 4대강 보 해체, 반드시 책임 묻겠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3 |
| 3400 | 논평 | 2월 국회 무산 위기, 진상 규명 요구 묵살하는 민주당 책임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3 |
| 3399 | 논평 | 정부는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4대강 보 해체 결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3 |
| 3398 | 논평 | 또 다른 블랙리스트까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답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2 |
| 3397 | 논평 |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관계장관회의, 문제는 소득주도성장 고집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2 |
| 3396 | 논평 | 보훈처의 청와대 사칭인가, 청와대의 거짓말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2 |
| 3395 | 논평 | 잘 되면 제 탓, 못되면 교육 탓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2 |
| 3394 | 논평 | 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