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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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 | 논평 | 민주당의 검찰 겁박은 오로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함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28 |
6151 | 논평 | 민주당이 예산안마저 다수 의석을 앞세워 정쟁의 볼모로 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7 |
6150 | 논평 | 민주당은 위헌·위법적 공직자 탄핵 추진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7 |
6149 | 논평 | 반도체 산업의 절박한 요구, 이재명 대표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6 |
6148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부탁으로 위증을 했던 증인이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25 |
6147 | 논평 | 야당이 수사기관 특활비를 전액 삭감했습니다. 보복성 심사를 넘어 징벌적 예산심사라는 비판이 쏟아져 나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5 |
6146 | 논평 | 이재명 대표가 진정으로 사법부를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즉각 멈추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조지연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3 |
6145 | 논평 | 우원식 국회의장이 ‘채해병 순직사건 국정조사’ 강행을 선언한 것은 의장의 중립의무를 스스로 저버린 행위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2 |
6144 | 논평 | 여야 협치의 전통을 지켜온 농해수위마저 정쟁의 장으로 변질됐습니다. 그래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가릴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2 |
6143 | 논평 | 국정을 인질 삼은 민주당의 분풀이식 예산 심사를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