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173 | 논평 | 떼법은 헌법 위에 있지 않으며 노조가 법치주의를 거스를 수 없다.[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72 | 논평 | 민주당이 안 되는 이유[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71 | 논평 | 민주당 예산안 단독처리? 이제 예산권마저 박탈하는 ‘예산완박’인가[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70 | 논평 | 민주당의 악질 음모론 제기, 본인들을 향한 국민의 의구심부터 해소하라.[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69 | 논평 | 서울시 보조금으로 김정은과 조선노동당에 대해 강연한 촛불연대, 역시 통진당의 잔재답다.[국민의힘 임형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68 | 논평 | 민주당에게는 이태원 참사도 정쟁의 도구에 불과했다.[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67 | 논평 | 민노총 퇴출이 대한민국 노사 법치주의의 시작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66 | 논평 |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30 |
| 165 | 논평 |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국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법치주의' 조치이다.[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29 |
| 164 | 논평 | 민주당의 ‘답정너’ 국정조사, 정쟁의 소용돌이로 끌고 가려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 202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