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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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81 | 보도자료 | 윤석열 대통령 후보, "공정과 국민통합의 대한민국-전북과 함께!" (사)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 2022-02-10 |
| 31980 | 보도자료 | 윤석열 대통령 후보, "공정한 조세, 공정한 나라-세무사들과 함께!"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 인사말씀 [보도자료] | 2022-02-10 |
| 31979 | 논평 | 2,500억 규모의 피해자 양산한 '소주성' 주창자들의 펀드 투자. 강제수사 불가피하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 2022-02-10 |
| 31978 | 논평 | 본질을 호도한 ‘김혜경의 사과쇼’ 국민 분노만 키웠다. 이재명 후보가 사과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2-10 |
| 31977 | 논평 | 김혜경 씨 논란의 정점은 결국 이재명 후보가 아니던가. 아내 뒤에 숨어 침묵하지 말고, 직접 나서서 불법 논란에 해명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병민 대변인 논평] | 2022-02-10 |
| 31976 | 논평 | 1백만 명 투표 못하는데 무작정 반대만이 능사인가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2-02-10 |
| 31975 | 논평 | 윤석열 후보에게 강력히 분노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답한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2-10 |
| 31974 | 논평 | 김대중 정부도 표기한 ‘주적’ 표현, 이재명 후보는 사실 왜곡 말고 분명한 입장이나 밝혀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2-02-10 |
| 31973 | 논평 | 청와대와 대통령의 명백한 선거개입 시도 중단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2-10 |
| 31972 | 논평 | ‘지킬박사와 하이드’ 현실판 김혜경과 배 씨. 그 배후에는 임용권자 이재명이 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강전애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