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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게시판 리스트
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32271 논평 시 조례까지 개정 초고속 승진한 ‘옆집 캠프’ 김모씨의 ‘성남FC 후원금’ 역할을 밝혀야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2022-02-25
32270 논평 ‘주한미군 지원받으면 빙신’이라는 이재명 후보, 우크라이나 사태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수석부대변인 논평] 2022-02-25
32269 논평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민주당은 윤미향 의원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2022-02-25
32268 논평 윤석열 후보는 진정한 정치 개혁을 이루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부터 지키겠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 논평] 2022-02-25
32267 논평 ‘대장동 그분=조재연 대법관’ 단언한 이재명 후보가 입증책임 져야한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원일희 대변인 논평] 2022-02-24
32266 논평 이재명 후보의 외교안보 망언 ⑤ 방어 장비인 사드는 “흉악”하고, 군사주권 포기 선언인 사드3불은 “적정하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수석부대변인 논평] 2022-02-24
32265 논평 대장동 설계 당시 이재명은 결재권자 시장이었고 윤석열은 좌천된 검사였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성범 상근부대변인 논평] 2022-02-24
32264 논평 선출 권력은 전능하다는 민주당의 오만한 착각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2022-02-24
32263 논평 故 김문기씨 유가족의 비통함과 증언, 이재명 후보가 왜 침묵할 수 밖에 없는지 국민은 알고 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수석부대변인 논평] 2022-02-24
32262 논평 ‘정치개혁’을 빙자한 민주당의 진정성 없는 ‘정치개악쇼’. 선거를 2주 앞둔 고육지책에 불과하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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