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3241 | 보도자료 |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기자회견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2-08-09 |
| 33240 | 논평 | 故 현은경 간호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의사자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8-08 |
| 33239 | 논평 | 이재명 의원 1인을 위한 맞춤형 당헌 개정, ‘방탄 진지’가 진실까지 막을 순 없다.[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 2022-08-08 |
| 33238 | 논평 |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한 것은 북한, ‘위협’과 ‘협박’은 더 이상 ‘협상’의 수단이 될 수 없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8-07 |
| 33237 | 논평 | 역시나 '나'를 위해 ‘탄핵’을 부르짖는 이재명 의원, 지금은 '나'가 아니라 민생을 살려야 할 시간이다.[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8-05 |
| 33236 | 논평 |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우주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8-05 |
| 33235 | 논평 | 또다시 드러난 이재명 의원의 거짓말, 진정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밝히는 수사에 임하라.[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 2022-08-05 |
| 33234 | 보도자료 | 규제혁신 당정협의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2-08-05 |
| 33233 | 논평 | 국회의원이라는 ‘방탄 배지’도 당 대표라는 ‘방탄 갑옷’도 진실을 덮을 수는 없다.[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8-04 |
| 33232 | 논평 |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국회 방문,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의 포괄적 협력 강화 및 국가 간 가치 연대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다[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