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5010 | 논평 | 박원순 전 시장의 서울시, 민간 단체 정상화는 부패 척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6-09 |
| 35009 | 보도자료 | 제7차 전국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6-09 |
| 35008 | 보도자료 | 윤재옥 원내대표, 정책위원회 청년부의장 및 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6-09 |
| 35007 |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6-09 |
| 35006 | 논평 |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추가적인 불법 자금 수수 혐의도 '더불어 나눠 쓴 용돈'에 불과했나.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6-09 |
| 35005 | 논평 | 1000만 시민 기만한 ‘방만 재정’ 공개된 박원순 서울시, 더 이상 부실 운영으로 낭비되는 ‘국민 혈세’ 없어야 한다. [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6-09 |
| 35004 | 논평 | KBS는 국민의 지적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공영방송의 위상을 되찾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6-09 |
| 35003 | 논평 |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식 위기탈출’ 그만하고 최원일 전 천안함장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응답하라. [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 | 2023-06-09 |
| 35002 | 논평 | 중국(夢) 사대에 빠진 이재명 대표. 대한민국 야당 대표의 자격이 있나.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6-09 |
| 35001 | 논평 | 위원장 자리 두고 벌이는 민주당의 집안싸움. 국민 보기에 볼썽사납다. [국민의힘 최현철 부대변인 논평] | 2023-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