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48 | 논평 | 두당연합은 김용민 후보 문제로 세계적으로 국민을 창피하게 할 셈인가?[논평] | 2012-04-09 |
| 47 | 논평 | 20대 초반의 자녀예금만 1억 6천만원인 천호선 후보에 대해 서민은 허탈해한다[논평] | 2012-04-08 |
| 46 | 논평 | 통합진보당의 성범죄자 감싸기, 도를 넘어섰다[논평] | 2012-04-08 |
| 45 | 논평 | 경기 하남에서의 흑색선전 불법 유인물 대량 살포를 규탄한다[논평] | 2012-04-08 |
| 44 | 논평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즉각 중단하라. 22일만에 입장 낸 민주통합당의 진심 뭔가. 침묵하는 통합진보당에 왜 충고하지 못하나.[성명] | 2012-04-08 |
| 43 | 논평 | 막가는 선거운동, 통합진보당 후보자 아들까지 가담한 선거현수막 훼손[논평] | 2012-04-07 |
| 42 | 논평 | 북한 미사일 발사 문제에 22일 만에 입장 낸 한명숙 대표. 유권자의 표가 급하긴 급했던 모양. 국민은 속셈을 안다.[논평] | 2012-04-06 |
| 41 | 논평 | 두당연합은 종교인 분노에 이어 국가적 망신까지 방치할 것인가?[논평] | 2012-04-06 |
| 40 | 논평 | 두당 연대, 김일성 부자 찬양 범민련 노수희씨와 어떤 관계인가[논평] | 2012-04-06 |
| 39 | 논평 | 저질발언 김용민 후보를 옹호하는 손학규 고문과 이정희 대표에게 묻습니다[논평] | 201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