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09 | 논평 | 자기 쟁기도 챙기지 못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비판만 일삼는 민주당, 민주당의 사래 긴 밭, 죄전(罪田)은 언제 갈려 하십니까?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2-23 |
| 208 | 논평 | 민생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민주당식 정치에 국민 피로감이 높아집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2-23 |
| 207 | 논평 | 민주당 쩐당대회 돈봉투 사건,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중대 범죄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내던진 민주당과 송영길 내외의 부창부수(夫唱婦隨).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2-23 |
| 206 | 논평 | 전대협과 한총련, 종북 운동권 초록 동색 간의 공천 싸움이 4류 정치 현실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2-20 |
| 205 | 논평 | 송영길·이재명 민주당 전현직 당대표의 부패 범죄 ‘막하막하’ 막장 경쟁에 국민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2-20 |
| 204 | 논평 | 민주당 돈봉투 사건의 몸통 송영길 전 대표가 ‘셀프 치외법권자’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2-08 |
| 203 | 논평 |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도한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2-04 |
| 202 | 논평 |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계엄령을 떠드는 민주당, 거대의석으로 의회 독재를 일삼는 민주당 때문에 국회는 1년 12달이 겨울입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1-29 |
| 201 | 논평 | 예산안 시한 목전에서도 오직 ‘정쟁’만 외치는 민주당, 입버릇처럼 떠드는 민생 제발 한 번이라도 챙깁시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1-29 |
| 200 | 논평 | 무개념 무지성 의회 폭거 이젠 멈춰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가의 원대한 미래 정책보다 진영논리를 앞세우는 우(遇)를 범하지 않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