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8730 | 논평 | 북한과 접선하고 지령을 받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강력하고 단호한 판결’이 조속하게 이뤄지기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2025-02-01 |
| 38729 | 보도자료 |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AI 3대 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긴급 간담회: 딥시크 여파에 따른 우리의 AI 대응전략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1-31 |
| 38728 | 논평 | ‘기본사회 지우기’로 방향을 바꾸어도 국민들 뇌리속에 박힌 범법자 이재명의 그간 행적은 결코 지울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1-31 |
| 38727 | 논평 | 국가의 생존이 달린 문제에 초당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미래 먹거리 법안’ 조속 처리에 협조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31 |
| 38726 | 보도자료 |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1-31 |
| 38725 | 논평 | 헌법재판소의 편향성 논란, 헌재는 재판을 하는 곳입니까? 정치를 하는 곳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2025-01-31 |
| 38724 | 논평 | 미국 워싱턴 DC 인근 여객기-군용 헬기 충돌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1-31 |
| 38723 | 논평 | ‘이재명표 포용과 통합’에는 ‘구체적 행동’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31 |
| 38722 | 논평 |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를 극단적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두 장본인이 이제 와서 ‘포용과 통합’을 말하는 것이 참으로 듣기 거북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 | 2025-01-30 |
| 38721 | 보도자료 | 권성동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