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6111 | 논평 | 가해자를 피해자로 변모시키는 여당의 작태가 한심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10-16 |
| 26110 | 논평 | 유시민 이사장은 ‘성희롱 방송’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어용 정치 행보를 당장 중단하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10-16 |
| 26109 | 논평 | 이해찬 대표, 공수처가 왜 안되는지 모르면 무지이고, 알면서도 우기면 사법장악 의도 자인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0-16 |
| 26108 | 논평 | KBS 기자 성희롱 발언 방송 이끈 유시민, 저급한 방송 이제 그만하고 자중자애하시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0-16 |
| 26107 | 논평 | 진정한 검찰 개혁을 위해 대통령은 그만 손 떼시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10-16 |
| 26106 | 논평 | 병원명도 없는 입원확인서, 대놓고 수사방해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0-16 |
| 26105 | 보도자료 | 北 SLBM 도발 관련 핵 대응 전략 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0-16 |
| 26104 |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대구·경북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0-16 |
| 26103 | 논평 | 이제 시작이다, 조국을 철저히 수사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 2019-10-15 |
| 26102 | 논평 | 국정대전환의 적기가 도래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