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6408 | 논평 | 문자로 날아든 천막철거 요구, 정치 이전에 사람의 도리 문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1-26 |
| 26407 | 논평 | 정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계기로 삼아, 주요 동맹국으로부터의 외교고립을 해결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11-26 |
| 26406 | 논평 | 유재수 전 경제부시장, 그 뒤에 누가 있는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11-26 |
| 26405 | 논평 |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어떤 국민을 만났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11-26 |
| 26404 | 논평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고 이를 학생 탓으로 돌리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1-26 |
| 26403 |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1-25 |
| 26402 |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김영삼 대통령 서거 4주기 “자유민주주의자 김영삼의 시대정신과 오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1-25 |
| 26401 | 논평 | 손학규 대표는 결국 국민의 길이 아닌 밥그릇 챙기기를 위한 길로 정치를 마무리 할 것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9-11-25 |
| 26400 | 논평 | 이해찬 대표의 방문, 목숨 건 단식의 현장을 찾았다면 해결 의지라도 가져왔어야 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9-11-25 |
| 26399 | 논평 | 북한의 해안포 사격 도발, 처음으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는 정부가 더 문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2019-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