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6451 | 논평 | 유아 성폭력 근절 의지 없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아동에 관한 사무를 담당할 자격이 없다[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12-02 |
| 26450 | 논평 | 죽은자는 말이 없고 산 자의 변명은 늘어만 간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02 |
| 26449 |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2-01 |
| 26448 | 보도자료 |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2-01 |
| 26447 | 논평 | 동해바다 고래는 어쩌다가 민정수석실 관리대상이 되었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01 |
| 26446 | 논평 | 이인영 원내대표는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라도 지키고 우선 거짓말 부터 하지 마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01 |
| 26445 | 논평 | 외교부는 왜 존재하는가. 정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2-01 |
| 26444 | 논평 | 황운하 청장은 선거범죄 의혹을 받으면서도 ‘명예’퇴직하려 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12-01 |
| 26443 | 논평 | 흑석동 집 판다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총선용 '회개 코스프레'라면 진작에 그만두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01 |
| 26442 | 논평 | 민주당은 정쟁 유발 중단하고 민생법안 통과에 즉각 협조해야 한다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