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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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71 | 논평 | 3대 국정농단 사건의 ‘피의자’ 청와대는 검찰 수사를 겸허하게 지켜보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 2019-12-16 |
| 26570 | 논평 | 교과서를 좌파독재 사상교육 도구로 삼고 자신들의 교육현장을 이념교육장으로 전락시킨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16 |
| 26569 |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2-15 |
| 26568 | 보도자료 | 심재철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의 편파적, 불법적 국회운영에 대한 비판 기자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2-15 |
| 26567 | 논평 | 문재인 대통령은 허황된 '중재자론' 폐기처분하고 국민안전, 국익최우선의 당사자 전략으로 미북 긴장 최고조에 대처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15 |
| 26566 | 논평 | 유시민 이사장은 친문세력 지지를 얻기 위한 추태를 그만 부리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12-15 |
| 26565 | 논평 | 문희장 국회의장은 처남 채용 청탁 논란 사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들 공천을 위한 묵시적 청탁까지 시도하려 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12-15 |
| 26564 | 논평 | 오만함과 생떼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심상정 대표, 국민과 역사앞에 부끄러움을 되찾길 바란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2-15 |
| 26563 | 논평 |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그칠 줄 모르는 일탈 행진, 그 끝은 어디인가[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2-15 |
| 26562 | 논평 | '3대 국정농단' 전모를 밝히고 '2대 악법'을 저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할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