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6651 | 논평 | 실질적 해법 없는 정상회담, 국민들의 실망만 키우고 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12-24 |
| 26650 | 보도자료 | 심재철 원내대표,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2-24 |
| 26649 | 논평 | 조국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23 |
| 26648 | 논평 | '문재인의, 문재인에 의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2019-12-23 |
| 26647 | 논평 | 공포에 가까운 천박함의 정수 보인 심상정 대표, 발언 철회가 아니라 기득·수구정당 정의당 해체가 답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23 |
| 26646 | 논평 | 한미동맹을 천박하게 표현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정의당 해산시키고 즉각 국회의원 사퇴하라.[자유한국당 청년대변인단 논평] | 2019-12-23 |
| 26645 | 논평 | 박원순 서울시장은 남 탓 말고 할 일부터 하시라[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 2019-12-23 |
| 26644 | 논평 |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불공정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2-23 |
| 26643 | 논평 | 수구좌파 이념에 치이고, 전교조 교사에게 유린당한 인헌고 학생, 우리 모두가 지켜줘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23 |
| 26642 | 논평 | ‘혼밥 외교’, ‘사대주의 외교’에 이은 ‘동상이몽’ 對중국 외교, 이러자고 먼 길 돌아 찾아 갔나?[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