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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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01 | 논평 | 김칫국부터 마시는 심상정 대표와 정의당.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2-31 |
| 26700 | 논평 |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료 인상 없다던 문재인 정부, 지금 박수치며 희희낙락할 때가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12-31 |
| 26699 | 논평 | 조국 씨가 흘린 기쁨의 눈물은 공수처를 악용한 직권 남용의 신호탄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12-31 |
| 26698 |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12-31 |
| 26697 |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2019-12-31 |
| 26696 | 논평 | 문재인 정권, 경제 성장률은 OECD 꼴찌 만들어놓고도 공수처법 밀어붙일 한가할 땐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30 |
| 26695 | 논평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新독재의 길 공수처법 [이창수 대변인 논평] | 2019-12-30 |
| 26694 | 논평 | 머리에 온통 선거만 있는 대통령의 ‘코드사면’, ‘선거사면’에 국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30 |
| 26693 | 논평 | 투쟁과 도발로 핵 무력 강화하는 북한 두고도 비핵화 상응조치 운운하는 문재인 대통령, 딴 세상 사시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12-30 |
| 26692 | 논평 | 흥청망청 현금살포, 거지꼴을 못 면한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