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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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81 | 논평 | 고름을 쌓는다고 살이 되지 않는다. ‘황교안 국민채’만이 경제를 살찌우는 진짜 살이다. [선대위 김우석 상근대변인 논평] | 2020-03-25 |
| 27280 | 논평 | 정의당의 뒤늦은 사과, 이미 국민신뢰열차는 떠났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20-03-25 |
| 27279 | 논평 | 우한 코로나19 유증상자는 투표하지 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투표소 방역대책이 먼저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대변인 논평] | 2020-03-25 |
| 27278 | 보도자료 | 선거전략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0-03-24 |
| 27277 | 논평 | ‘조국(曺國)에, 조국(曺國)을 위한, 조국(曺國)에 의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전략은 후안무치인가 [선대위 정연국 상근대변인 논평] | 2020-03-24 |
| 27276 | 논평 | 선관위의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가.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 2020-03-24 |
| 27275 | 논평 | 명분 없는 배신의 정치, 더불어민주당에게 남은 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일 뿐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 2020-03-24 |
| 27274 | 논평 | 오직 조국을 위한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천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 2020-03-24 |
| 27273 | 논평 | 우한 코로나19까지 팔아먹은 이재명 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선대위 백경훈 대변인 논평] | 2020-03-24 |
| 27272 | 논평 | 정의당 류호정 후보의 기자회견, 의미는 좋으나 자격은 없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