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119 | 논평 | 수능성적 사고파는 ‘사교육 카르텔’에는 현직 교사도 포함돼 있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22 |
| 118 | 논평 | 계속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 결속된 힘으로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22 |
| 117 | 논평 | 故 채수근 상병의 순직을 애도합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22 |
| 116 | 논평 | 4대강 보 해체 결정은 또 하나의 국정농단, 이젠 근본적인 물관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21 |
| 115 | 논평 | 폭우로 인한 재난 상황, 한 마음으로 대응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18 |
| 114 | 논평 | 혁신 외치던 민주당, 혁신위 제1호 안건인 ‘불체포 특권 포기’ 사실상 거부. 불체포 특권 내려놓기 두려운 의원들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 것인가.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13 |
| 113 | 논평 | 민주당 양평 고속도로 정치공세 밑천 드러나자, 가짜뉴스 김의겸, 상왕정치 이해찬, 김동연 지사까지 총공세 나섰다. 진실이 드러날 수록 민주당 숨통만 조일 뿐이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13 |
| 112 | 논평 | 한일 정상회담,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앞서 국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다시 확인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13 |
| 111 | 논평 | ‘숨 쉬는 것’도 믿기 힘든 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선동도 결국 거짓이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10 |
| 110 | 논평 | 민주당은 도 넘은 괴담 선동 정치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며 국격을 추락시켰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