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9161 | 논평 | 또 다시 뚫려버린 우리 군(軍)의 경계태세. 국민을 안심시킬 총체적 점검과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60 | 논평 | 학교폭력, 땜질 처방 아닌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 [허청회 부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9 | 논평 | '중대범죄수사청' 추진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8 | 논평 | 국정원장과 민주당은 저급한 정치공세를 당장 멈추라.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7 | 논평 | 문재인 정권도 손절에 들어간 김명수 대법원장, 더는 사법부 후배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라. [김은혜 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6 | 논평 | 국민들은 친문(親文) 정치인이 아닌 친민(親民) 장관을 보고싶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5 | 논평 |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수원지검의 불법출금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홍종기 부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4 | 논평 | 황희석 최고위원이야말로 국민앞에 무책임하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3 | 논평 | ‘시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토론회를 폄훼하는 민주당. [김재식 부대변인 논평] | 2021-02-17 |
| 29152 | 논평 | 공감능력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그들만의 리그'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