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18541 | 논평 | 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스승의 은혜, 사랑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15 |
| 18540 | 논평 | 박원순 前 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극악무도한 2차 가해를 즉각 멈춰야 한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3-05-14 |
| 18539 | 논평 | 김남국 의원의 꼬리자르기 탈당. 민주당은 탈당이 만능 치트키라도 되는줄 아나.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14 |
| 18538 | 논평 | 김남국 의원의 '선택적 침묵'. 의원직 사퇴만큼은 선택이 아니라 최소한의 양심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14 |
| 18537 | 논평 | 후쿠시마 오염수 정부 시찰단 파견, 민주당은 비과학적, 무지성적 언행을 당장 중단하라.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3-05-13 |
| 18536 | 논평 | 민주당은 언제까지 선택적 탈당과 복당 쇼를 수수방관할 것인가.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13 |
| 18535 | 논평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언론 겁박'을 멈추고 당장 사퇴하라. [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13 |
| 18534 | 논평 | '쩐당대회 돈 봉투' 의혹,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탓 그만하고 자정능력부터 갖추길 바란다. [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13 |
| 18533 | 논평 | 감히 '청년' 운운하지 말라. 김남국 의원 국회의원 배지 내려놓아라.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3-05-13 |
| 18532 | 논평 | 선관위는 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세습과 부패의 선관위를 규탄한다. [국민의힘 최현철 부대변인 논평] | 202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