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국회 권력을 정상화할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전당대회로서 당원들과 국민들께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선보이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청년최고위원 후보 양기열은 지역이 밑받침되어야 당에 활력이 넘치고 그 동력으로 총선을 이끈다는 기조로 전당대회에 임하고자 합니다.
"활기찬 정당! 압도적인 총선승리!"
저는 진짜 정치가 여의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술 한잔 기울이며 오가는 허심탄회한 이야기 속에도, 매번 민원으로 오가는 좁은 골목에도 우리들 일상 속에 늘 담겨있습니다.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치, 공감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청년세대들은 지역에서 특히 어려운 험지 선거구의 당원협의회에서 절대 봉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여의도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총선압승을 위해 우리 당의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역청년들이 제안하는 맞춤형 총선공약부터 더 나아가 험지 지원을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까지 압도적인 총선승리를 당원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꼭 해내겠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만드는 압도적인 총선승리!
이번에는 청년최고위원 양기열입니다.
- 세대 갈등이 아닌 세대 통합으로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통합’ 실현
- 시니어 세대의 경험과 지식을 청년 세대의 활력과 열정에 결합한 혁신적 정당문화 구축
- 정무직 당직자 공개 모집을 통한 문호 개방 및 역동적인 정당 이미지 확보
- 당원들에게 적극적인 활동 기회를 부여함으로서 정치적 효능감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성 확보
- 폐쇄적인 인재 영입 구조개선 및 폭 넓은 인물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청년최고위원이 겸직하는 중앙청년위원장직을 통한 청년당직자·당원 지원 기반 마련
- 17개 시·도당 청년위원회 지역 순환형 정례회의 시스템 도입
- 253개 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의 의견·정책 제안 등을 취합, 시·도당 회의를 거쳐 당 사무처 또는 해당 지역 지방의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정책을 추진하는 상향식 의사전달 구조 확립
- 지역별 총선공약팀 신설로 지역 유권자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
- 취약지역을 적극 지원하는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