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과 당원을 섬기고 미래를 여는 진실된 청년정치를 선보이고자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우리의 승리를 위해 자기 정치 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겠습니다. 미래세대 보수,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보수가 반듯이 키운 딸! 저 옥지원이 낮은 자세에서 통합정치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첫째, 세대통합, 지역통합, 남녀통합을 위해 발로 뛰는 청년최고위원이 되어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 성공에 기여하겠습니다.
둘째, 역선택 방지법을 도입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보수당의 가치인 실력주의를 계승하는 세련된 차세대 보수여성의 이미지를 국민의힘에 더하고, 민주당과 차별화되는 청년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당내 여러 분들께서 저에게 붙여주신 별명은, ‘국힘의 보석’입니다. 저는 미국 코넬대와 중국 칭화대에서 오랜 유학생활과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대선캠프 청년본부 MZ소통단장을 역임하며 내공을 갈고 닦았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당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헌신해온 보수의 딸,
저 옥지원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청년최고위원으로서 낮은 자세에서 소통의 창구를 늘려가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 매 사에 있어 국민과 당원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섬기는 자세로 청년최고위원으로써 활동 할 계획입니다.
-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청년이기에 많은 경험을 가지신 선배 당원분들을 보고 배우며 소통하고 당내의 청년과 기존 선배님들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민주당의 남녀갈라치기로 인해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야기된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듣고 해결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 민주당의 선동으로 인해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을 지지하는 여성의 수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보수여성으로서 올바른 정보를 전파하고 소통하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게 앞장서서 활동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민주당에게 뺏긴 여성의 마음을 얻어 국민의힘 총선승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당내 여러 분들께서 제게 붙여주신 별명처럼 ‘국힘의 보석’이 되어, 선배 당원분들과 청년당원의 손을 잡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