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국익과 실용,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국민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 정권 5년 동안 이념논쟁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을 통합하고, 거대 야당의 끊임없는 몽니를 막아내야 합니다.
그 선봉에 저 조경태가 서겠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민주당에서 친문 패권주의와 12년을 홀로 싸웠습니다.
민주당의 본성과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가장 강한 저 조경태를 선택해 주십시오.
비례대표 폐지! 국회의원 면책특권 폐지! 정당 국고보조금 폐지!
‘3폐 개혁’으로 정치혁신, 조경태만이 가능합니다.
과감한 정치 개혁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1년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을 아는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저 조경태 '헌정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세 번 내리 당선되었습니다.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긴 직후 치른 총선에서 부산지역 최다 득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최다 득표로 수석 최고위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저의 열정과 경험으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압승으로 이끌겠습니다!
수권정당,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
당원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정당!
저 조경태가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민이 뽑는 것이 아니라 당 지도부가 임명하는 비례대표는 이미 그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줄서기 정치, 계파정치를 조장하는 비례대표제 폐지를 통해 국회의원 정수를 축소하겠습니다.
- 누구든지 법 앞에 예외는 없습니다. 국회가 더 이상 치외법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회의원들이 처벌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반드시 폐지하겠습니다.
- 정당국고보조금은 정당에 최소한의 자금을 보조하기 위함이지만, 본래 취지를 벗어나 정당의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감사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정당이 민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소홀하게 만들고 있는 정당국고보조금을 반드시 폐지하겠습니다.
- 유권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천만이 총선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내년 총선부터 100% 오픈프라이머리를 적용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후보들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