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포을 당협위원장 함운경입니다.
저는 군산에서 생선장수를 하던 사람입니다. 대학 때는 학생운동에 앞장섰던 좌파운동권이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마포을 출마는 이재명과 조국과 맞서 싸워야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실패하고 당도 실패했습니다.
좌파 민주당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이재명과 조국 그 여의도 잡범들은 길거리와 광장을 메워서
다시 한번 또 2017년을 망상하고 있습니다.
길거리든 광장이든 언론 공론장이든 어디에서도 싸울 준비를 해야합니다.
연말까지 헌정중단을 둘러싸고 건곤일척의 싸움이 될겁니다.
좌파 운동권 출신이 중심이 된 민주당을 가장 잘 아는
저 함운경이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
대통령이 바뀌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부른 사람인 저는
얼마든지 쓴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변해야 대통령도 살고 당도 살고 무엇보다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이기려면 중도확장이 필요합니다.
80년대 이룬 민주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젊은이들이 참여하고 싶어하고
호남 포용을 중단없이 추진해야합니다.
부정선거나 5.18 북한군 개입설로는
수도권에서 외면당합니다.
그런 값진 일을 여러분과 함께 해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좌파 민주당과 싸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이재명과 조국 그 여의도 잡범들은 길거리와 광장을 메워서 다시 한번 또 2017년을 망상하고 있습니다.
- 길거리든 광장이든 언론 공론장이든 어디에서도 싸울 준비를 해야합니다. 연말까지 헌정중단을 둘러싸고 건곤일척의 싸움이 될겁니다.
- 좌파 운동권 출신이 중심이 된 민주당을 가장 잘 아는 저 함운경이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
대통령이 부른 사람 함운경, 대통령이 필요한 이야기는 하겠습니다.
- 대통령이 부른 사람인 저는 얼마든지 쓴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 대통령이 변해야 대통령도 살고 당도 살고 무엇보다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중도확장에 앞장서겠습니다.
- 80년대 이룬 민주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젊은이들이 참여하고 싶어하고 호남 포용을 중단없이 추진해야합니다.
- 부정선거나 5.18 북한군 개입설로는 수도권에서 외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