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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에 대한 민주당의 망언참사, 발언테러. 즉시 국민께 사죄하라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2022-11-14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과 G20정상 해외순방에 대한 
비이성적 정치공세와 폄하가 금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대통령 순방 중 김건희 여사의 심장질환 어린이 방문을 두고 
‘빈곤 포르노 화보’운운이라니,  
민주당 최고위원회 공식회의상 발언이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민주당의 망언참사이자, 정치테러다. 

오늘 민주당 최고위에서 장경태 최고위원은  
이번 순방 중 외교참사가 발생했다며,  
김건희 여사의‘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 논란이며, 
의료취약계층을 방문해‘홍보수단으로 삼은 것’이 결례라고 망언을 했다.  

가난과 고통을 구경거리나 홍보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는 발상자체가 기막힐 따름이며, 상대국과 아픈 어린이에게 외교적 결례와 모욕이자, 상처다.  

윤리적으로, 정치적으로 규탄받아야 할 대상은 장경태 최고위원의 그 인식 자체이며, 이는 규탄으로만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민주당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외교 순방기사와 함께 관련도 없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로 추정되는 사진을 함께 올려 주검마저 정쟁의 도구로 서슴치 않았다.  

게다가,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인 김규돈 신부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라는 끔찍한 내용을 SNS에 게시했다.  

분열을 화합으로 이끌어야 할 종교인이 죽음마저 불사하는 저주와 정치선동에 나선것에 섬뜩함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번 순방 중 김건희 여사는 캄보디아에 있는 의료원을 방문했고, 
다음날 앙코르와트 사원 방문 대신 
심장질환이 있는 어린이를 만나기로 한 것이다. 
상대국 초청을 가장하여 대통령 전용기, 국민혈세, 청와대 직원을 동원시킨 
국민기만외교, 외교참사는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다.  

정작 이런 외교 참사를 같이하고, 이제는 모른척 두둔만 하는 민주당이 
영부인의 공식 해외 일정을 폄하하는 것은 적반하장의 내로남불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해외 순방중인 대통령과 배우자를 폄하하고 저주하는 망언은 결국 우리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민주당은 즉시 국민께 사죄하라.  

국익을 생각한다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에는 
최소한의 정쟁과 정치 공세를 멈추는 것이 도리다. 
비이성적 정치공세의 피해는 결국 국가와 국민에게 돌아갈 뿐이다.  

2022.11.1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