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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부의장실] 북한 서해 무인 5도 군사기지화, 서해 안보에 큰 위협
작성일 2019-10-21

북한 서해 무인 5도 군사기지화, 서해 안보에 큰 위협

 

지난 94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장관은 함박도 문제가 9.19 군사합의에 위배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게 군사합의 위반이냐 아니냐 해서아닙니다하면 국방장관이 그렇게 한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까!”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인 바 있었음. 결국 9.19 군사합의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뜻을 보인 것

- 또한 지난 2, 국정감사에서도 장관은 함박도에 대한 야당 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잘 대비하고 있다’,‘지속적으로 동향 파악을 하고 있다’, ‘유사시 한 방에 조준해서 날려버릴 수 있다며 대단한 위협이 아니란 취지로 말해왔음

- 특히 함박도 요새화에 대해 군사시설이 아닌 관측시설’, ‘감시초소 수준이라며 애써 의미를 축소해왔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음

- 장관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북한은 이미 함박도 포함 5개 무인도에 해상 진지선을 구축 완료한 것으로 밝혀짐

김정은은 이미 148월에 서해 무인 5도의 군사기지화를 지시함.

- 장관은 20175월에 함박도가 군사기지화 되기 전 무도, 갈도, 장재도, 아리도 등 서해 무인도에 이미 군사기지화가 완료된 것 알고 있었나? 알고 있었다면 이미 NLL 40km에 걸쳐 북한 전진 기지 완성되었는데

그동안 아무 위협이 아니라고 국민을 호도한 것인가?

 

연평도, 말도, 우도 인근에 이미 북의 전진 기지 완료한 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

- 유사시 한 방에 조준해서 날려버릴 수 있다고 발언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 계획 이미 있을 것. 어떤 계획 있나?

- 이미 최전방에 적의 군사기지가 줄지어 세워졌는데 적 후방 포병부대들의 정확성 있는 공격이 가능해진 것 아닌가?

- 적의 위협은 강해졌는데 우리 군의 화력은 오히려 분산된 상태. 9.19 군사합의를 준수하느라 우리 해병대는 기존의 포병·전차부대 훈련을 내륙지역으로 순환해 시행하며 기존의 전투력을 발휘하기 어려움

- 장관 말대로 서해 무인 5도 전진기지가 군사합의 이전에 완공되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군사합의 이전에 전투준비 모두 완료해 놓고 선심성 합의한 것에 우리 정부가 바보처럼 당한 것

 

김정은의 행보를 보면 서해지역을 공격의 전초기지 의도 드러남

- 20128월 장재도와 무도를 첫 방문한 뒤 지속적으로 서해 공격과 관련된 현지 시찰을 감행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인 바 있음

- 17.5월에 무도, 장재도 방문, 17.8월 섬 점령 위한 특작부대 대상물 타격경기 참관, 19.5월 서부전선방어부대 화력타격훈련 참관, 19.7~94차례에 걸쳐 방사포 시험사격 지도 등 끊임없이 우리 서해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을 직접 챙기며 전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중

 

< 김정은 군 시찰 내역(무도, 장재도 방문 등) >

일 자

보도 내용

’17. 5. 5

무도 영웅방어대 및 장재도 방어대 방문

’17. 8. 25

섬 점령 위한 특수작전부대 대상물타격경기 참관

’19. 5. 9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 화력타격훈련 참관

‘19. 7. 31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포 시험발사 지도

‘19. 8. 2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포 시험사격 또다시 지도

‘19. 8. 24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지도

‘19. 9. 10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또다시 지도

<출처 : 국방부 정보본부>

이외에도 작년 우리의 KMEP(케이맵)훈련을 시대착오적인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비난하던 북한은 9.19군사 합의 이후인 지난해 1113, 평안북도 선천 훈련장에서 신규122mm 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

- 훈련에 동원된 신형 방사포는 기존 122mm 방사포 보다 포신이 길어지고 사거리도 2배가량 늘어남

- 기존의 122mm 방사포는 북한이 연평도 포격에 사용한 무기로 현재 무도, 갈도, 장재도에 배치되어 있는 무기

정보당국에 따르면 신형 122mm 방사포는 30, 40개 발사관 등 두 종류가 있음. 40개를 기준으로 할 때 말도, 장재도 등 기존에 배치된 장사포(16)가 신형으로 교체될 경우 640발이 동시에 경기 북부, 서울, 수도권 인근을 타격할 수 있는 것

이 같은 북한의 움직임이 서해 도발 징후가 아니라고 보는지?

- 북한은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서해 무인 5도와 배치될 무력장비를 개발, 배치하며 호시탐탐 우리 안보 틈을 노리고 있는 것

- 이미 무도, 갈도, 장재도의 방사포, NLL 인근 황해남도 해안과 섬에 배치된 해안포 등의 각종 화포와 함께 적의 특작부대 등이 동시에 공격해올 시 우리 해병대가 보유한 전력만으로는 이들을 제압하기도 벅찬

상황이 되어버림

 

장관과 정부의 호언장담만 믿고 있던 국민들은 말 그대로 바보가 되어버림

- 장관은 함박도 논란이 불거지자 함박도가 NLL 북쪽에 있는 것 확인시켜 준다고 기자단을 함박도에서 9km 떨어진 말도에 초청

- 애초부터 우리 국민에 위협이 되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닌, 기자들에게 함박도가 북한 영토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데려가는 국방부의 의도가 대단히 우려됨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2사단이 유사시 초토화 계획을 세웠다고 언급

- 해병 2사단 작전 관련 부대는 육군의 통제를 받게 되어 있다는데 사실?

- 그렇다면 해병대 뿐 아니라 육군도 함박도의 군사적 위협 가능성을 인지하고 대비해왔다는 말이고, 육군 출신인 박한기 합참의장과 장관을 비롯한 수뇌부가 모를 리 없었다는 말

국민들이 군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말 나오는 이유

- 국방부 서면 답변 보면 11차례의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9.19 군사합의 이후 북한의 도발사례가 한 건도 없다고 답변

- 9.19 군사합의 의도가 대체 무엇? 군사합의 이전에 침투 기지 전부 만들어 놓고 후방 지역에서 새로 배치될 신형 무기 개발하여 실험 발사하는 것이 9.19 군사합의 정신에 합치한다고 생각?

- 이처럼 안일한 생각이 결국 탄도 미사일로 오인할 정도로 대구경의 방사포를 만들 수 있는 기술 발전으로 이어졌고, 우리 국민들은 핵과 미사일에 이어 방사포의 인질이 되어버리고 말았음.

직접 총부리 맞대고 방어하는 해병대 사령관은 큰 위협이라는데 장관은 계속해서 별 문제 아니라고 북한 대변인인양 대응하는 모습, 국민이 어떻게 군을 신뢰? 2의 연평도 포격 사건 터지면 장관이 책임질 수 있나?

    

국방부 종합감사 보도자료5(이주영의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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