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를 청소하여
집권의 파고를 드높이자.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

- 수도권 광역 단체장 후보를 2340 선거인단 50% 당원 50%로 뽑겠습니다.
- 좌파 포퓰리즘 정권의 노동정책은 청년과 대한민국 경제의 독입니다. 제가 맞서싸우고 투쟁하여 고쳐내겠습니다.
- 전한길 강사의 확실한 출당까지 포함하여 극단주의자와 결별하겠습니다. 보수는 자유를 기반으로 공동체 번영에 이바지 하는 것입니다. 극단주의자들은 공동체가지 갈 것 도 없이 자유를 망치기 때문에 반드시 절연해야 합니다.
- 보수 정당을 망친 극우 5적이 있습니다. 확실한 사람들은 인적 쇄신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프트하게 포용하겠습니다. 특히 청년들은 95%이상 포용하여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 저에게 복지란 도전 후 실패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빈한 자나 장애가 있는 분들을 제외하면 복지는 쿠션 같아야 합니다. 국가가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꿔나가는 공동체임을 정치 투쟁을 통해 구현하겠습니다.